볼 워치의

엔지니어 하이드로(Engineer Hydrocarbon) 컬렉션의 

스페이스마스터 오비탈 II(Spacemaster Orbital II) 모델이 

갤러리아 명품관 1층, 신세계 본점 지하 1층,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층 

오롤로지움 매장에 입고 됐습니다. 

이 모델은 직경 45mm 티타늄 케이스 안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RR1404 를 장착했습니다. 

특히 가독성 확보를 위해 다이얼의 인덱스와 핸즈에

3H(Tritium-트리늄 가스, 특허 받은 첨단 기술로 삼중 수소인 트리튬 가스를 마이크로 튜브에 넣어 

별다른 축광 없이 자체 발광이 가능하다) 39개를 투입하여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이는 스위스의 최첨단 기술이자 볼 워치의 상징적인 기술력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야광 시계보다 100배 이상 더 밝으며, 외부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25년간 자체 발광이 가능합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가능한 모델이며

12시, 9시, 6시 방향에 각각 30, 60초, 12시간 인디케이터를 배치했습니다. 

3시 방향에는 돋보기 형태의 날짜창이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7,500Gs에서도 견딜 수 있는 충격 방지 기능(볼에서 제작하는 모든 시계는 국제 기준인 IS0 1413에 의거해 무게 추 기계로 최소 충격인 7,500Gs 실험을 통가했다)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짝지어져 내구성 역시 뛰어납니다. 

또한 시계의 무브먼트가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브먼트 오일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를 위해 볼 시계는 영하 40도에서도 무브먼트에 문제를 주지 않을 특수 오일을 개발해 

스페이스마스터 오비탈 ii 모델에 적용시켰습니다. 

이처럼 볼은 어떠한 최악의 기상 조건에도 견딜 수 있는 최고의 시계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100m 방수가 가능하며 4,800 A/m의 자성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문의

http://www.horologium.co.kr/horologium/main/main.asp

갤러리아 EAST 02-6905-3345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02-3213-2262

신세계 본점 02-310-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