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웨일] MAESTRO FRANK SINATRA LIMITED EDITION

스폰서 뉴스 운영원칙

댓글작성 +2 Points

Horologium

조회 4823·댓글 8

RW_maestro_2837-stc-sinat_ambiance_iso_v2_300_72dpi.jpg

레이몬드 웨일이 2015 바젤 월드에서 ‘마에스트로 컬렉션(Maestro Collection)’의 ‘프랭크 시나트라 리미티드 에디션(Frank Sinatra Limited Edition)’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2010년 런칭된 마에스트로 컬렉션은 널리 알려진 음악에 대한 존경심으로 서양 클래식 음악이나 오페라의 지휘자, 음악 감독, 작곡가 경칭인 마에스트로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됐다. 레이몬드 웨일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마에스트로 컬렉션은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인 프랭크 시나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된 ‘시나트라 100(Sinatra 100)’ 특별한 모델이다.

RW_maestro_2837-stc-sinat_pkt_black_iso_v2_300_300dpi.jpg

프랭크 시나트라 기념 모델은 직경 39.5mm, 두께 9mm 폴리시드 처리된 스틸 케이스 안에 메카니칼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인덱스와 핸즈는 아름다운 블루 색상으로 고급스럽게 제작했는데, 이는 프랭크 시나트로의 애칭이기도 파란눈(Ol’ Blue Eyes)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또 3시 방향에 날짜창을 새겨 넣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출생 일자인 12월 12일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12시 방향의 인덱스만 로만 인덱스로 처리해 클래식한 이미지를 심어 주었고, 1,212 pcs 한정판으로 생산하여 소장가치 또한 특별하다. 시스루 형태의 백케이스를 통해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SINATRA’ 영문 프린트 및 그의 심볼과도 같은 멋스럽게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기본적으로 시/분/초 기능이 가능하며, 크라운에는 레이몬드 웨일의 약자 로고인 RW를 새겨 넣었으며 50m 방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