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이제 드디어 국시공에서도 이런 스마트 웨어러블조합이나오는군요

줄만 사서 달면 연동되려나요?? ㅎ

IWC도 발을 들여놓았군요.

어떠한 방식일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는 마음이 동하지 않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사이즈가 15미리정도 밖에 안 될듯한데...어떻게 보여줄지....

오..굉장히 신중한 접근이네요. ㅎㅎ

유명 시계메이커들도 스마트워치에 대한 대응책을 하나 하나 내 놓고 있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시계가 아닌 스트랩을 이용하는 꼼수(?)군요 ㅎㅎ

이런 방식들이 어떻게 호응을 얻고 방향을 잡아갈지 매우 기대됩니다~

음...... 정말 이러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겠군요 과연 어찌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시계메이커들도 스마트쪽에 한발씩 발을 담그는군요.

이야... 파일럿 워치의 상진인 징을 대신하는 생각을 하다니 대단한걸요 ㅋ

본질의 훼손없이 트렌드를 수용하겠다는 전략이 과연?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앞으로 다른 브랜드는 어떻게 접목할지......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글쎄요... 이건 좀... 

음,,,,저도 좀 어설퍼 보이는데요,,,,시계 본질의 가치를 계속 추구하는게,,,,,어차피 기호의 선택이니,,,,^^;;;;

다지털은 좀 아닌 거 같네요 ㅡㅡ

실물이 궁금하네요~^^

실물로 보고 싶네요 ㅎㅎ^^

나름 신선한 시도 같아요! 궁금하네요~^^

와우 부착형 스마트기기라...흥미롭네요

빅파일럿 자체도...

다음 신형에 대한 힌트랄까..

다이얼에 변화가 있음을 보여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만..

음..우선 5002 처럼 12시 삼각형 위에 인덱스바가 생겼고 숫자 9도 다시 생겼네요..하지만 검판, 핸즈와 숫자 폰트는 그대로 유지 했네요

5002+5004(5009) 짬뽕 되겠습니다.

스마트워치가 시계업계에 위협이 되긴 하나보균요 역시

어쨋든 기존 시계업체들이 스마트워치에도 관심을 갖는다는건 바람직한 바람이라고 봅니다.

괜찮은 접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시계 반대손에 차는 스마트 밴드나 시계랑 같이 차는 스마트 팔찌 같은게 나와도 좋을것 같네요~ㅎㅎ

기존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느끼면서 스트랩으로 스마트 워치의 기능을 사용한다...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일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다른 모델에도 적용되는 디바이스가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

역시.....시대에 흐름을 따라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이군여~ 여하튼 IWC면..... 기대가 됩니다^^  

스트랩만 따로 구매도 가능해지려나... 괜찮네요!

어떤 기능이 될지. 조금 쌩뚱맞게 보이는데

예술이네요~~

흠 신기하네요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 시장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