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 데일리로 착용들 하시나요... GMT master

전.. 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뭐.. 다른 시계가 없어서 그렇지만요....

저도 젬콤입니다.

그냥 익숙해 지실겁니다 ㅎㅎ 

첨엔 기스하나에 눈물나지만 주륵주륵 생기다보면 기스따위야..ㅎ

나중에 폴리싱해서 평생찰테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차시면 될듯합니다.

어차피 소모품인데 모시고 살기엔 너무 피곤하잖아요 ㅎㅎ

저는 차고 자기도 합니다ㅎㅎ

대중탕에서 목욕할때도 차고 하구요,

가끔은 등산할때도 채워져 있는 시계에 흠칫할때도 있습니다.

맘편히 착용하세요^^

전 데일리로 차다 회사에 한소리 듣고 스틸로 데일리 구매예정

콤비는 주말에

확실히 기스 많이 납니다.

키보드 칠때 옷 안으로 쏙 넣고 신경쓰면서 하고 있습니다. ㅡㅡ

귀찮아요 ㅜㅜ

콤비 기스는... 경험해보지 못하셨으면 놀라울 정도로 취약하긴 합니다..

특히 키보드 칠때는 꽤나 신경쓰이실 수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조금 신경쓰다보니 어느새 버클 부분을 일부러 힘을 주어 바닥에서 떼고 타자를 치고 있더군요..ㅜ

콤비는 어쩔수 없죠 생각 안하시는게 맘 편하실거에요 ㅎㅎ

버클에 보호필름 하나 붙이시는 방법도? ㅎㅎ

나름 보호됩니다.

콤비 기스 장난아닙니다 데일리로 차시면 난리나실거에요ㅋㅋㅋㅋㅋ

저는 금통차고도 앉아서 도장찍고 컴퓨터 워드치고 다 합니다./머우 큰직기스는 그때그때 폴리싱하지만 자잖한 기스들은 절대로 손 안댑니다.

그게 모이고모이면 그때서야 정말 내시계다하는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휴일빼곤 맨날 찹니다. 기스가 많긴 하지만~ 찍힘만 없으면야 괜찮단 생각으로 ㅎㅎ

데일리로 착용해서 흑콤에 기스가 자글자글하지만,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그냥 신경이 쓰이지도 않게 됩니다.

적당히 거리감 두고 보면 기스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편하게 착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저도 검콤 데일리로 스틸과 번갈아 차고있는데 확실히 기스는 콤비가 취약합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러려니 무뎌지더군요..^^

기스걱정하신다면 콤비는 비추입니다. 근데 콤비는 기스가 멋이죠..

저는 데젓콤비를 차는데.. 데젓은 브슬 특성상.. 기스가 거의 눈에 안띄어 그게 참 좋습니다.

물론 눈에 띈다고 해서 조심해서 차진 않겠습니다. 내가 시계를 차는 것이지 모시는건 아니죠

저도 잼콤인데 줄 줄이러 타임스퀘어 갔는데 직원분이 보호테입 다 띠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조금씩 때면 오히려 어딘 기스 있고 어딘 없으면 더 이상하다고 그냥 편하게 차고 다니다 나중에 차라리 폴리싱하라고 그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줄줄이러 가서 보호테입 다 때어버리고 편하게 차고는 있지만 줄이고 나오는 순간 이미 잔기스들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