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는 이제 제로하나밖에 남지않았네요 ㅎㅎ
제로는 어차피 평생 소장용이기 때문에 파네라이에 대한 애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ㅎ
조이미미님의 스피릿을 존경하며 급하게 포스팅한번 합니다 ㅎ
요즘 시간이 애매해서 포스팅을 거의 하지않는데 마침 오늘 제로를 착용하고 나와서 다행입니다 ㅜ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빠이팅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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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다이버
2018.06.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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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8.06.22 15:53
662에 머스탱착용할때 생각나서... 제로용으로 다시 주문했었습니다 ㅎㅎ 착용감은 솔직히 좀 떨어지지만 여름용으론 딱인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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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매니아
2018.06.22 14:39
제가 보낸 제로도 생각나네요 ㅎㅎ 명불허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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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8.06.22 15:54
제로는 보내면 생각날것 같아 귀여운포지션으로 쭉 가려고 합니다 ㅎㅎ 현 상황은 줄값이 제로를 넘어선 상황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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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2 14:59
크으. 제로!!!
저도 제로는 몹시 아낍니다.
와이프한테 뺏겼지만요. ㅜㅜㅜ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진심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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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8.06.22 15:54
ㅎㅎ 제 와이프는 시계에 관심이 1도 없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ㅎ 애플워치만 좋아라하네요 ㅎ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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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2 16:01
앗. 그리고 머스탱 캔버스이군요. ^^ 뻑뻑하기는 한데 많이 착용하면 부드러워진다고는 합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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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8.06.22 16:23
얼마나 착용해야 부드러워질까요 ㅠ.ㅠ 아직은 많이 뻑뻑하긴합니다 ㅎㅎ 이번여름 목표를 머스탱 부드럽게 만들기로 정해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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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22 17:07
캔버스줄 탐나네요. 너무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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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18.06.22 17:26
안목이 있으십니다 기본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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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3 11:02
제로와 111은 진리 이죠.
끝까지 소장하셔야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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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8.06.23 22:59
제로는 역시 깔큼하면서 파네감성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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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6.25 12:00
제로는 클래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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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캔버스 스트랩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