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요즘은 밖에 있는 시간이 긴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가방에 넣어둔 시계파우치에서
또다른 시계를 스윽 꺼내서 차봅니다.
시덕에게는 카페인 같은 효과가 있어서
순간 에너지를 업시키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시계생활 되세욧.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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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5님. 안녕하세요. ^^
원래 파네라이 애정하였는데, 이제 본격 연애 중입니닷. ㅋㅋ
사진에는 루미노르112와 라디오미르690이 나온 겁니다. 690을 아시니 친구25님도 리스티이시군요. ^^ 함께 파네리스티의 길로 가시져. ㅋ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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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me
2017.10.31 13:53
장기 여행이나 출장시에 두개를 가지고 간적은 있지만 평상시엔 엄두도 못냈는데..
같은 날 그것도 같은 브랜드라니.. 진정한 파네리스티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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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덕질하는 것 같아서 창피했는데, 공개하고 나니 좀 편하네요. 시덕님들이 이렇게 좋게 반겨주시니 한결 기분도 좋구여. ㅋ 서브타임님 종종 온라인에서 뵈어요. ^^*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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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후라면 하루에 두개정도는 들고 다니는 센스~~
저도 오전 오후 바꿔찰때 많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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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라우디오님. ^^ 시덕 인정입니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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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 안녕하세요~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지요^^
열심히 일한만큼 당당히 즐기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멋진사진과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 올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추천쾅쾅!
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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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님. 안녕하세요. ^^
초희님의 따뜻한 댓글은 시계파우치만큼이나 힘이 납니다. ㅋ
열심히 일하지는 않았지만... 당당히 즐기겠습니닷. (아무말...;;)
추천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자주 뵈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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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야 당연한거고 파우치의 색감과 재질이 좋아 보이네요
얼핏보기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네라이 블루 엘리와 색감이 비슷해 보이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예쁘고 좋아보이네요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때론 하루에 2개도 충분히 공감할것 같습니다,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이 지나 11월의 시작이네요
11월의 첫 시작도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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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님. 안녕하세요. ^^
파우치는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시계 스트랩 제조하는 모 회사가 만든 엘리게이터 가죽 제품입니다.
하루에 여러 개의 시계를 차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
늘 추천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1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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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2017.11.11 13:17
파우치 정말 탐나내요~ 색상도 그렇고~~ 1개만 딱 들어가는 사이즈 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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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님. 안녕하세요. ^^ 네. 맞습니다. 1개 들어가는 파우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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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파우치 디자인과 색상이 아주 멋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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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색깔 괜찮게 보이시죠? ^^
가죽제품은 스트랩을 포함하여... 브라운이나 블루 컬러 정도로 하여 약간 밝은 톤으로 가면 왠만하면 실패할 확률은 줄어드는 듯합니다.
특히 엘리가죽으로 갈 때에는 색깔을 잘 골라야 되는 것 같습니다. 사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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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57
2018.04.23 19:35
부쉐론에 크롬하츠에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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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아주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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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바로 "파네리스티" 한 단어 떠오르더군요 ^^
이쁜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조이미미님 요새 완전 파네리스티 되신듯.
안보이던 690도 보이네요.
파네라이 초짜라 여기저기 뒤적이다 보니 이제 모델명도 서서히 보이게 돠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