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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선수 <사진제공 라도(Rado)>

라도(RADO)는 테니스와 인연이 깊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주요 테니스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왔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소개해왔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라도 영스타 프로그램(Rado YoungStars Programme)’을 마련했습니다. 라도 영스타 프로그램은 전 세계 젊은 테니스 선수들 중에서 차세대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발굴하여 후원하기 위해 디자인된 프로그램으로 총 네 명의 선수가 첫 번째 영스타 팀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미국의 자레드 도날드손, 중국의 사이사이 젱, 러시아의 카렌 카차노프 그리고 한국의 정현 선수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정현 선수는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4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정현 선수가 착용한 라도 시계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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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라도(Rado)>

호주오픈 8강 진출 확정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현 선수가 착용한 시계는 ‘라도 하이퍼크롬 캡틴 쿡’ 45mm 모델. 1962년 선보였던 다이버 워치 ‘캡틴 쿡’을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18세기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제임스 쿡은 지도 제작학, 인류학, 천문학 등 광범위한 지식을 대부분 독학으로 습득하며 당시 누구도 가본적 없던 태평양 해안선 수천 마일을 해도로 만든 인물로 이는 라도의 개척자 정신과 정현 선수의 도전 정신을 닮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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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라도(Rado)>

한편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정상을 차지할 당시 정현 선수는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크로노 타키미터’ 모델을 착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킬로미터나 마일 등의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가 베젤에 새겨져 있어 테니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라도가 자랑하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져 긁힘이 방지되고 스틸보다 매우 가벼워 운동을 하면서 착용하기 좋아 매 경기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