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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us_K 2189  추천:1 2017.01.11 06:30

2017년 고급시계박람회(SIHH)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3월에 열리는 '바젤월드(BASEL WORLD)'와 함께 시계 행사로는 연중 가장 큰 이벤트로 시계업계 종사자는 물론 시계애호가들의 관심이 모두 이 행사에 쏠린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며, 


랑에 운트 죄네(A.Lange & Sohne),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 까르띠에(Cartier),  지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 그뤼벨 포시(Greubel Forsey), IWC,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몽블랑(Montblanc), 파네라이(Panerai), 파르미지아니(Parmigiani), 피아제(Piaget), 리차드 밀(Richard Mille), 로저드뷔(Roger Dubuis), 율리스 나르당(Ulysse Nardin),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이상 17개 고급 시계 메종과 


까레 데 오를로저 관에는, 크리스토프 클라레(Christophe Claret), 그뢴펠트(Grönefeld), MCT-매뉴팩처 컨템포레인 뒤 땅(Manufacture Contemporaine du Temps), H. 모저 앤 씨(H. Moser & Cie), 오틀랑스(Hautlence), HYT, 카리 보틸라이넨(Kari Voutilainen), RJ-로맹 제롬(RJ-Romain Jerome), 로랑 페리에(Laurent Ferrier), MB&F, 우르베르크(Urwerk), 리상스(Ressence), 스피크-마린(Speake-Marin) 이상 13개 독립 시계 브랜드까지 총 30개 브랜드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SIHH 개최 사상 최대 참가 브랜드수를 기록합니다. 


이미 타임포럼 뉴스를 통해 참여작들의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마치 영화의 예고편처럼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데요. 이를 총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자세한 소식은 '타임포럼 SIHH 2017 리포트'를 통해 보다 자세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IWC

IWC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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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골드 케이스. 43mm. 자동 89630 칼리버. 파워리저브 68시간. 방수 3 bar.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문 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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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골드 케이스. 42.5mm. 자동 칼리버 2460 R31L. 파워리저브 40시간.




Montblanc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리미티드 에디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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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케이스. 44mm. 수동 크로노그래프 MB M16.29 칼리버. 파워리저브 50시간. 100개 한정판.




Piaget

피아제 알티플라노 60주년 기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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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 케이스. 43mm. 자동 1200P 칼리버. 파워리저브 44시간. 360개 한정판.




A.Lange & Sohne

랑에 운트 죄네의 뉴 랑에 1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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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골드 케이스. 38.5mm. 수동 L121.3 칼리버. 파워리저브 72시간. 




Ulysse Nardin

율리스 나르당 클라시코 매뉴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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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0mm. 자동 UN-320 칼리버. 파워리저브 48시간. 방수 30m.




Officine Panerai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3 데이즈 아치아이오 PAM0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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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7mm. 수동 칼리버 P.3000. 파워리저브 72시간. 방수 30m.




Girard-Perregaux

지라드 페리고 로레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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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34mm. 쿼츠 무브먼트.



Cartier

까르띠에 트레 데끌라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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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 케이스. 15개 루비. 수동 101 칼리버.




Jaeger LeCoultre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소나티나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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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골드 케이스. 38.2mm. 자동 735 칼리버. 파워리저브 40시간. 방수 5 bar.




Roger Dubuis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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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DLC 티타늄 케이스. 36mm. RD830 칼리버. 파워리저브 48시간. 방수 5 bar. 28개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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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in SPARKLE] 예거 르쿨트르의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미스터리외즈(Hybris Artistica mystéri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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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의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컬렉션은 브랜드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기술력은 물론이거니와 디자인이나 디테일에 있어서도 극도의 섬세함과 손맛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선보인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컬렉션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여성용 모델은 단연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올해의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컬렉션은 모두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바로 바늘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이얼 위의 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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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H 2017'이 끝났습니다. 이미 타임포럼 현지 리포트를 통해 자세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의 SIHH는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경제 불확실성과 중국의 반부패 정책 등으로 스위스 시계산업 역시 조정기를 거치는 듯 보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년간 시계 산업이 너무 과열되고 지나치게 팽창하고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 SIHH는 이전보다 차분한 분위기였다는 것이 타임포럼 취재진의 공통된 평가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몇몇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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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VS 컬럼에서는 '움직임이 있는' 시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얼마 전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입니다. 때로는 우아한, 때로는 유혹적인 움직임으로 시계에 마력을 선사하는 흥미로운 시계들을 소개합니다.  ULLYSE NARDIN - North Sea Minute Repeater & Hourstrkier Pin-up 율리스 나르덴이 올해 클래식 컬렉션에 새로운 자케마르(jacquemart) 피스를 추가했습니다. 바로 노스 씨 미닛 리피터(North Sea Minute Repeater)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케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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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IHH의 랑에운트죄네 부스. 항상 부스 앞에 올해의 하이라이트를 거대 모형으로 전시하는 랑에 운트 죄네는 올해 역시 투르보그라프 퍼페추얼 "푸르 르 메리트"(독일 워치메이커가 소개한 가장 복잡한 시계 중 하나죠)를 전면에 내세우고 역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외에도 1815 애뉴얼 캘린더, 자이트베르크 데시멀 스트라이크, 리틀 랑에 1 문페이즈, 삭소니아 등 올해 신제품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제외하고는 여느 때와 크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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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각자의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는 운동 선수나 셀레브러티 등을 홍보대사로 기용해 브랜드는 물론 개별 제품의 마케팅 활동에 톡톡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디 크로퍼드나 니콜 키드먼, 007이기도 한 다니엘 크레이그, 마이클 펠프스, 로리 매킬로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오메가의 홍보 대사로 활약하고 있죠.  하지만 그중 단연 가장 매력적인 인물은 조지 클루니가 아닐까 싶습니다(사실 약간의 사심도 반영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겉으로는 홍보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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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VS 컬럼에서는 겉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어딘가에 은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시계들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요?  LAURENT FERRIER, Galet Secret Tourbillon Double Spiral 다이얼을 열어야 비로소 비밀이 밝혀지다 로랑 페리에의 갈렛 시크릿 투르비용 더블 스피럴을 처음 보면 사실 로마숫자 인덱스를 갖춘 깔끔한 드레스 워치라는 점 정도가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 심플한 시계 안에는 흥미로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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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유년(丁酉年)으로 '닭의 해'에 해당합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에서는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십이지간(十二支干)을 테마로 매년 일련의 연작을 선보이며 신년을 축하해오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올해 역시 '닭의 해'를 맞아 이를 주제로 한 시계들이 다수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타임포럼 뉴스를 통해 소개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이번 [Watch It]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자축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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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글라슈테 역사(驛舍)를 2005년 매입해 개조한 노모스 글라슈테의 현 본사 및 매뉴팩처 전경 ⓒ NOMOS Glashütte 글라슈테(Glashütte)는 독일 시계산업을 논할 때 결코 빠트릴 수 없는 독일 시계의 성지와도 같습니다.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유럽 굴지의 은광산 지역이었던 글라슈테는 1845년 인근 드레스덴 출신의 워치메이커 페르디난드 아돌프 랑에가 랑에 운트 죄네를 설립한 이후로는 차츰 독일 최고의 시계 마을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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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7   swan212  24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