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F리뷰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컨셉트 랩타이머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컨셉트 랩타이머 [28] file

요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이 전통적인 컴플리케이션의 정의에서 제외되려는 위기(?)감이 들고 있습니다. 퍼페추얼 캘린더의 경우 일부 메커니즘을 생략해 단순화 한 설계와 CAD 기술의 발달 덕분입니다. 과거 퍼페추얼 캘린더는 이것을 전담하는 장인이 도제 식으로 설계를 계승하는 방법이 전통적이었으나 이제는 CAD와 참고 할 수 있는 시계가 있다면 메커니즘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물론 이렇게 완성했다...

 2016.12.29   알라롱  1775  14
브레게의 트래디션 담므 7038

브레게의 트래디션 담므 7038 [15] file

브레게의 트래디션은 꽤나 매력적인 컬렉션입니다.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를 전면에 대놓고(!) 드러낸 것이 특징이죠. 그래서 시계가 구동하는 모습을 언제나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래디션의 유래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1700년대 말 선보인 브레게의 서스크립션(souscription) 워치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생전에 세상(!) 복잡한 시계들을 많이 선보였지만 동시대에 시계 역사상 가장 ...

 2016.12.23   swan212  1892  3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클래식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클래식 [34] file

시계 공방의 기준 시계였던 레귤레이터를 최초로 손목시계 형태로 선보인 것이 바로 크로노스위스입니다. 시,분,초침이 각기 다른 축에 배치되어 있는 레귤레이터 시계는 하나의 축에 배치된 일반적인 시계와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시계 조정에 가장 필요한 분침을 센터에 배치하고 시침과 초침을 서브 다이얼에 배치하는데, 이는 과거 레귤레이터 시계를 통해 시계의 정확도를 조정하던 시계 공방의 전통에서 비롯됩니...

 2016.12.09   Picus_K  1787  6
IWC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루돌프 카라치올라 에디션 Ref. IW380702

IWC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루돌프 카라치올라 에디션 Ref. IW380702 [72] file

-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루돌프 카라치올라 에디션 Ref. IW380702 IWC는 지난 3월 말 영국 남부에서 열린 전설적인 레이싱카 행사 기간 내 SIHH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3종의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스페셜 에디션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굿우드 멤버스 미팅(Goodwood Members’ Meeting)으로 명명된 이 역사적인 사교 행사는 올해 벌써 개최 74회째를 맞았는데요. 행사를 공식 후원한 IWC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레드 골...

 2016.11.03   Eno  2954  19
해밀턴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해밀턴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24] file

브로드웨이는 헐리우드와 함께 미국의 대중예술을 상징하는 용어가 된지 오래입니다. 헐리우드가 영화를 대표한다면 브로드웨이는 연극, 뮤지컬 같은 공연예술을 대표하는데, 지역 역시 미대륙의 동서 끝부분에 위치해 고유의 성격과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태생의 시계 브랜드 해밀턴은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미국의 대중예술산업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오고 있고, 올해 새롭게 출시한 브로드웨이 컬렉...

 2016.10.22   Picus_K  2759  5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5mm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5mm [23] file

남북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하는 파나메리카나 고속도로의 멕시코 구간이 개통되자, 당시 멕시코 대통령은 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랠리를 개최합니다. 정치적인 의도야 어찌되었든 즐길거리로는 훌륭했습니다. 까레라 파나메리카라(Carrera Panamericana)로 명명한 이 랠리는 30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에 코스에는 다이나믹함까지 곁들여져 있었죠. 게다가 출전자격조차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프로와 아마추어, 장거리를 달리기 위한...

 2016.10.07   알라롱  2847  6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12] file

라임라이트 갈라는 2013년 선보인 피아제의 여성 시계 컬렉션입니다. 1970년대 탄생한 피아제 갈라에서 영감을 가져왔죠. 다이얼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휘몰아치는 듯한 유려한 곡선미의 베젤과 러그가 매력적인 컬렉션입니다. 여기에 깔끔하고 가지런하게 놓은 가느다란 로마 숫자 인덱스와 베젤에 세팅한 1.76캐럿의 62개 브릴리언트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곡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다이얼과 브레이슬릿에까지 풀 파베 ...

 2016.09.30   swan212  1052  5
블랑팡 X 패덤즈(X Fathoms)

블랑팡 X 패덤즈(X Fathoms) [41] file

1953년 탄생한 블랑팡(Blancpain)의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는  롤렉스의 서브마리너와 함께 모던 다이버 워치의 효시로 불리며 시계애호가들 사이에서 탄탄한 명성을 자랑합니다.  6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피프티 패덤즈는 다이버 워치 본연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하면서도 나날이 더욱 고급스럽고 다채롭게 진화하였는데요.  - 피프티 패덤즈의 생성과 역사적 흐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올 타임 클래식...

 2016.09.24   Eno  2416  12
세이코 프리사지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세이코 프리사지 오토매틱 워치 6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49] file

세이코는 단일 브랜드로 스와치 그룹과 비견될 정도로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세이코란 이름 하에 다시 다양한 서브 브랜드로 세분화되어 저가 시계부터 하이엔트까지 포진하고 있으며, 각 서브 브랜드들 역시 쟁쟁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중 프리사지(Presage)는 중저가 기계식 시계 영역에서 세이코의 저력을 보여주는 세이코의 서브 브랜드로, 일본 내수용에서 2016년 바젤월드를 통해 월드와이드 라인업으...

 2016.09.10   Picus_K  6279  12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루미에르 투르비용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루미에르 투르비용 [23] file

불가리에서 몇 년 전 여성을 위한 컬렉션 디바(Diva)를 선보였습니다. 불가리 특유의 대담한 컬러와 불드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컬렉션이었죠. 시계뿐 아니라 다양한 주얼리를 선보였고, 2013년에는 프랑스의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가 디바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에 등장하며 주목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사실 디바 외에도 불가리는 여성만을 위한 시계, 그 중에서도 여성에 최적화한 컴플리케이션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는 브랜드...

 2016.09.03   swan212  1525  4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 [55] file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는 올해 SIHH 2016에서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로열 오크(Royal Oak) 컬렉션에 어김없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끈 시계를 꼽자면,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Royal Oak Double Balance wheel Openworked)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침 SIHH 현장에서 있었던 오데마 피게 CEO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Francois-Henry Bennahmias)와의 단독 인터뷰 중간에...

 2016.08.27   Eno  3098  22
IWC 마크 18

IWC 마크 18 [93] file

IWC는 올해 SIHH 2016을 통해 '마크 18'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파일럿 워치. 그리고 그 파일럿 워치를 대표하는 마크 시리즈의 신작이기에 집중적인 조명과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국내 출시까지 된 마크 18을 이제서야 리뷰를 통해 소개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미 파일럿 워치의 '클래식'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역사적인 전통과 의미를 가진 시계이기에 ...

 2016.08.13   Picus_K  685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