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렇쟎아도, 폴쥬른도 심하게 땡기는데, 이런 동영상을 올려주시다니.. 나쁩니다..^^

헉,,,

멋지군요.

더구다나 18K 프레이트라니,,,

처음 접하는 브랜드인데 신기하네요

복잡한듯 하면서 어딘듯 끌리는 이런느낌은...?ㅋ

멎집니다

폴주른은 그 특유의 핸즈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제가 원체 드레스워치를 좋아하는데..드레스 워치의 큰 특징중 하나를 핸즈라고 봐서 말이죠..

어떤 분이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모양의 핸즈라고 표현한 것을 봤었는데..적절한거 같습니다.

특히 파워리저브인디케이터의 쭉 뻗은 핸즈는... 18k골드 플레이트보다 더 아름다운거 같네요@.@

역시나 플래이트는 예술이군요!!

뒷백에 신경을 엄청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쁘네요!!!

뒤백에 정말 갑이네요^^;!

뒷면의 금플레이트는 정말 아름답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쥬른에 대한 기대치가, 아니 기대치라기보단 쥬른이라는 브랜드가 어떻게든 쌓아온 이름의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크로노미터라는 하나의 장르에서 보자면 정확함으로 승부해야 하는데, 마스터 투어빌론보다도 정확하지 못한 녀석의 정체성을 과연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 좀 혼란스럽습니다.

상당히 복잡하네요 ㅎㅎㅎ.. 가격은 당연히 ㅎㄷㄷ 하겠죠?

뒷백이....

금 플레이트는 정말 실물로, 특히 루페로 감상하면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황홀합니다. 특히 뒷백이~~~

실물로 크로노미터 소버린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폴 쥬른 관련 게시글을 볼 때마다 다시 한 번 보고싶단 생각이 ㅜ 너무 멋진 시계입니다 ^^ 

뒷백이 예술입니다.

폴쥬른... 딱 제가 원하는 디자인... 특히나 이 모델은 로즈골드가 화골보다 예쁜 보기드문 경우이군요...

물론 금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 취향 때문이겠지만요...

정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교하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무조건 이쁘네요~ 무조건.....

뒷백 죽이네요

헉.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정말 맘에 드네요.,

정확하고 게다가 아름답기까지하다면 완벽에 가까운 시계라 할 수 있겠네요 ^^

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네요.. 무브가 18k라...

앞면 뒷면 그냥 최고네요

케이스백 아주 멋지네요

앞뒤 엄청나게 이쁘네요

돈이 있어도 사기 힘든, 애프터 마켓 또는 경매를 통해 구입이 가능한 플쥬른의 시계는 언제나봐도 미술적 가치를 재해석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그런 멋진 시계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드림워치중 리스트에 있으며 착용하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