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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Ball) 워치가 '트레인마스터(Trainmaster)' 컬렉션의 '캐논볼(Cannonball)'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레일로드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이 모델은 초창기 앤티크 회중시계를 손목시계로 제작한 모델입니다. 

덕분에 레트로 한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수정하여 빚어낸 RR1401 무브먼트를 장착했는데, 

이는 독특하게도 45분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가능합니다.

49개 부품(25개 일반 부품, 24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으로 이뤄진 이 무브먼트는 

전부 제기능을 하거니와 복잡한 기능을 잘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3시, 9시 방향에 각각 45분, 60초 카운터가 자리잡고 있지요. 


직경 43mm 스테인리스 스텔 케이스 다일얼의 인덱스와 핸즈에는 

3H(트리튬 가스)를 주입한 셀프 파워 마이크로 가스 튜브(14개)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스위스의 최첨단 기술이자 볼 워치의 상징적인 기술력이기도 하지요.


일반적인 야광 시계보다 100배 더 밝은며, 

외부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자체 발광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5,000Gs에서도 견딜 수 있는 충격 방지 기능을 자랑하며, 기본적으로 50m 방수를 지원하지요.


트레인마스터 컬렉션의 캐논볼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가죽 스트랩으로 호환이 가능합니다. 

타임포럼 가족 여러분들분은 어떤 모델이 가장 마음에 쏙 드는지 궁금합니다^^


트레인마스터 컬렉션의 캐논볼 모델 사진 몇 장 투척하겠습니다. 


문의

갤러리아 EAST  02-690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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