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득템했습니다.

오...멋있네여. 부럽습니다. 저도 몽블랑 만연필 참으로 좋게 생각하는데..기회가 된다면 하나 사고싶습니다. ㅎㅎ 추카드려여

언제 저런거한번써볼려나 멋지네용~

145네요
동양인이 쓰기에 최고의 그립감을 느낄수있는 펜이라 생각합니다
유로통상에서 AS해줄때만해도 괜찮았는데
리치몬트로 넘어가면서 AS비용도 AS기간도 서비스도
안좋아졌습니다 ㅋ

그리고 몽블랑은 시계로따지면 롤렉스라 생각합니다

퀄리티에 비해 너무 고평가되있죠ㅋ

타브랜드에 비해 싸지않으면서도 뽑기운이 너무 큰 펜입니다

가성비가 아닌 객관적으로 봐도

개인적으로는 펠리칸의 필감이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누가뭐래도

간지는 몽.블.랑이죠~^^

저는 그냥 카트리지 넣고 대충 쓰는데... 역시 간지는 컨버터가 훨씬 좋네요.

역시 만년필은 몽블랑이죠....

만년필 특유의 사각사각거림이 매력이죠 이쁘네요~

저는 몽블랑 볼펜을 자주 쓰는데요 저희 5살된둘째딸이 어딘가에 꽁꽁 숨겨 놔서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ㅜㅜ

뒤에 캡을 씌우고 필기하면 불편하지 않나요??

몽블랑~~~ 하나쯤 갖고 싶은 만년필이네요

이쁘네요~~

캬.. 고급집니다!

멋지네요~~^^

몽블랑...정말 멋진 브랜드죠~초이스 잘하셨네요!!^^

145 좋은 펜입니다~ 몽블랑을 선물해 주는 선배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전 만년필을 너무 좋아해서 모든 필기를 만년필로 합니다 엄청난 악필이면서.... 

몽블랑의 필기감이 손에 맞으시면 반드시 149를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밸런스가 가장 맞는 현행 펜은 펠리칸의 m800 이 최고입니다. 몽블랑은 거품이 많은데다.. 요근래 촉의 품질이 형편없이 하락하여 뽑기운이 존재 합니다. 

교체해온 촉도 루페를 구입하여 자세히 살펴보시고 5대5비율이 맞지 않거나 이리듐이 제대로 붙어있지 않을시 촉 교체를 계속 하셔야 합니다. 수입사가 바뀌어서 지금은 어떤지지모르겠지만 예전 유로통상에서 수입및 as할때는 구입후 2주이내에는 촉을 계속 교체하여 줬습니다~  만년필을 좋아하시면 몽149, 펠리칸m800, 그리고 파카51은 반드시 경험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취미가 시계에서 만년필로 바뀌실지도 모릅니다~  ^^

저와 같은 145p 모델 같군요

F촉을 사용하고 있는데 필기감이 아주 좋습니다.

만년필 촉은 고르지않은것 같습니다 그동안쓰던걸 읽어버려 동일모델로 구입을했는데 굵기다 다른네요 판매처에 이야기하니 오히려 전에 있던것이 이상한게 되버렸습니다 아무튼 몽불랑 가지고싶은곳중하나입니다 

제가 시계 욕심 다음으로 갖고 싶은게 만년필입니다. 윗분들 이야기 하는걸로 시도 해야겠는데요?

문구류 중, 싸구려인 볼펜에 꽂혀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만년필도 관심을 갖고싶어지네요

로렉스의 왕관 마크만큼이나 몽블랑의 캡탑의 화이트스타는 ....  인지도중에서는 갑이라 생각합니다.

만년필도 발 잘못들이면 잔고 바닥이 매달 이어집니다. ^^

저도 만년필을 좋아해서 동호회와 카페 참석하는데 ... 핸폰에서 알림을 끌수가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취미로 잼나고 유익하다고 생각하구요...

그쪽 세계도 넓습니다. ㅋㅋ 시계만큼은 아니여도 상당히나 비슷하게 넓습니다. ^^

한때 만년필에 꽂혀 마구잡이 구매를 했던적이 있었는데, 처음 구매한게 몽블랑 149 였죠.

기내 옆자리에 앉았던 프랑스인이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탐나서 귀국전 바로 구매했던 모델.. ㅋ

암튼 간지는 몽블랑 최고입니다.

가성비로는 펠리칸이나 세일러도 아주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만년필보다 그런걸 사주는 선배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