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상경하여 609 구매하고 인사드립니다.
590 실물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고민하기도 했지만 처음부터 라디오미르 구입을 생각했기에 609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이 좋아 나름 좋은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원래 있는 갈색 카프 스트랩이 취향이 아니어서 짙은파랑 스티치 앨리 스트랩 추가로 구매하여 바로 교체했습니다.
오랜만에 45미리 착용하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털은 좀 민망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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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8days 시계는 처음인데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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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저도 라디오미르로 파네리스티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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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디오미르로 시작해서 너무 멀리까지 가면 안될 것 같은데 파네라이 매력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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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8.08.17 19:45
득템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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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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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and forget! 한번 신나게 감고 나면 일주일 이상 알아서 가 주니 좋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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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말에 착용하지 않아도 월요일에 신경쓰지 않고 바로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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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무성한 털이 라디오미르와 잘 어울리는데요.
파네라이가 잘 어울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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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벌써 590이 아른거려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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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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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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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득템을 축하드리며 590 득템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ifssr님 , 609로 선택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득템에는 추천을~:)
신형 라디오라 다른 것보다도 8days 기능이 너무 부럽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그리고 주말 시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