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는 오후 PO와 함께... Seamaster
몇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단순 노가다를 반복했더니 졸립네요...ㅎㅎ
잠이 쏟아지는 마의 오후4시를 PO와 함께 버텼습니다...ㅋ
대전에서 퓨마 한마리가 밖으로 나왔다가 사살 됬다는군요.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지만 탈출한 퓨마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길 내심 기대했었는데....
처음부터 불가능이었을까요?
사람기준으로 봤을때 탈출이지 뭐 문이 열렸으니 그냥 나갔을지도...ㅜㅜ
어쨌든 오늘하루 고생하신 타포 멤버님들 모두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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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졍
2018.09.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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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8.09.19 06:15
이젠 동물원은 정말 없애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시계 박물관을 하나 더 만드는것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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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헌병
2018.09.19 09:30
매우 멋진 시계입니다.
저도 들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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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8.09.19 10:41
생김새는 상당히 준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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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하마
2018.09.19 19:37
역시 피오는 피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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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8.09.19 21:54
괜찮게 생긴 다이버 시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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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2018.09.19 21:42
퓨마 너무 딱한듯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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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8.09.19 21:58
그러게 말입니다.
멀쩡한 짐승 가둬놓고 열린문으로 나갔다고 위험하니 바로 죽여버리는...ㅡㅡ;;;;;;; 약한놈이 죄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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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스포달려
2018.09.20 10:46
퓨마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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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8.09.20 11:14
어디선가 본 기사 내용중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짐승이 있다는 동물원에서 관람객들 데리고 들어간 곳이 거울 앞이였다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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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1983
2018.09.27 10:11
졸릴 때 피오 보면 확 깻어요.
안타까운 생명이 희생되엇네요ㅜㅜ
관리소홀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구피오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