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5296과 맛집 탐방 ~~ Highend
오늘은 나이차이 좀 나는 여동생의 대학 졸업식이 있어서 전주에 다녀왔네요.
전주 먹자골목 ? 쪽에서 피콜x 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홍보글로 인식될까봐 풀네임을 가립니다)
주말에는 식사시간에는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한다는데 오늘은 평일 점심이라 한적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좋으며 가격도 싸고 음식 맛도 나름 괜찮더군요.
살치 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는 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한 굽기에 육즙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녹차색의 리조또가 상당히 특이했는데 동생이 이곳에서 꼭 먹어야하는 리조또라고 하더군요
전주 여행에 한번 가볼만한 맛집이지 않나 싶습니다.
가는 길에 5296 사진도 빠지지않고 한컷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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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광신도
2019.02.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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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19.02.24 13:25
감사합니다 ^^~
심플워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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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5426
2019.02.22 16:49
모두 정말정말 맛있어보입니다..특히 마지막에는 저도 모르게 침이 ㅎㅎ..5296또한 정말 예쁘네요! 한번 경험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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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19.02.24 13:26
이렇게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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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e
2019.02.22 21:13
드레스워치에 입문하고 싶어서 살피고 있는데 왜 파텍하는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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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19.02.24 13:27
다른 드레스워치도 이쁜 것들이 많지만
심플한 것을 찾으면 파텍이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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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덕후
2019.02.27 20:30
파텍은 역시 파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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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네
2019.03.01 12:48
단아함의 끝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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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
2019.03.01 23:55
사진이 참으로 담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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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rd
2019.03.04 20:59
맛있어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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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
2019.03.07 09:24
군침이 츠르르
정말 깔끔한 파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