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의 노 웨이팅 정책은 계속 될까요? etc

웨이팅을 받더라도 별로 소용이 없을것 같은데요... 롤렉스의 물량 조절 정책이라서~ 

롤렉스는 웨이팅 분양권도 거래하는것 모르시나요...ㅎㅎ 요즘 시대엔 잘나가는 롤렉스도 물량 조절 이외엔 시계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수 있는 영업전략이 없다고 봅니다. 시계 애호가들 말고는 실용성도 떨어지고 관리비만 계속 나가는 수백, 수천만원짜리 시계를 애타는 마음으로 사모으는 일은 없을테니 말이죠. 시계 사는 수요층이 줄어들수록 관심에서 멀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웨이팅을 받아주는 건 고객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서인데, 지금은 안 받아줘도 순식간에 판매되니 굳이 받을 이유도 없죠..

저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웨이팅제도가 부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도 웨이팅 정책 부활 했으면 좋겠네요.

백화점을 수시로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한 사람이 사재기를.하지.못하도록 하는.웨이팅 정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특히.지방에 사는.사람들에겐 성골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문제는 웨이팅 정책을 시행해도

되팔이? 업자들?이 전체 롤렉스매장에 프리미엄붙은 모든 모델을 웨이팅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아직도 세라토나, 그린같은 모델들은 되팔이들이 전국 매장에 웨이팅 걸어놓은거 들어오기만 눈빠지게 기달리고있는 상황이니 

저번에 다른시계 사러갔다가 들어보니

세라토나 살때는 꼭 젊은사람 둘이 온다는군요

되팔이와 P주고 구매하는사람 ㅋㅋㅋ 진짜 웃기는 노릇입니다

그런데 물량 조절은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건가요?

웨이팅이 다시 생기면..

순식간에 3~4년치는 바로 차버릴걸요?

세라토나를 예로 들어보면 사게되는순간 1500만원의 공돈이 생기는건데

사돈의 팔촌 친구의 장인어른까지 동원해서 서울 6개 지점 전부 웨이팅하죠.. 안받는게 훨씬 형평성 있다고 봅니다.

2008년 금융위기 같은거 한번 와야 다시 생기지 싶습니다

웨이팅제도  다시는 만들지 않을것 같아요.

1. 천만원이상  스틸 콤비류가 진열되어  있으면  뛰어와서 구입.

2. Vip들  인기 스틸제품  넣어주면서   생색내기.

3. 스틸중고가 p가 붙으면서  콤비까지 전멸.

국내매장들  판매량이  3~4년 전보다  줄었을것 갔나요?  제생각은

늘었어요.  진열장에  꺼내어 놓으면  바로 바로 구입하니  사람들이  판매량이  적다고   생각 할 뿐.   매장직원들이 웨이팅 폐지후 힘든건 전화 받는것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웨이팅 제도 다시  만들면  업자 및 일반인 모두 웨이팅 걸고 난리납니다.

그렇다고  인기제품 물량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자멸의 길을 롤 이 할 것 같지는 

않구요.  사고 싶은시계 적당한?  금액주고  구입하는게 편합니다.  아니면  다른회사 제품으로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시점에서 웨이팅 다시 한다고  뭐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리가 없습니다   롤렉스  물량조절한다 하시는데 아닙니다  생산량  변화가 없습니다 평년이랑  똑같았습니다

웨이팅 없는게 낫다 봅니다.

리셀러들 기승을 부려서

웨이팅받으면 그냥 못산다고보심되요

타 커뮤니티 이야기 보니까 조만간 이런 문제점이 해결될듯한 뉘앙스의 글이있던데요?? 머 좋아지지않을까요?

계속 되겠죠 ㅎ

웨이팅 받아도 소용없어요. 너도나도 다 웨이팅할텐데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참고로 전 세라토나 웨이팅 가능했던 3년전에 웨이팅 해놨는데 아직도 연락 없습니다. 

3년전 웨이팅도 여태 연락이 없는데 웨이팅은 의미가 없죠. 

금통은정말돈이아깝고~

웨이팅해도 3년이상거린다면 무의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