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행사 후기^^ Highend
금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 블랑팡의 전설적인 다이빙 워치 컬렉션,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의 헤리티지 여러 사진작품들을 실제로 보고 착용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네요 ^^ 타임 포럼 운영진 분과 여러 회원님들 뵐 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좋은 행사에 초대해 주신 블랑팡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 사진들은 다음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리라 믿고 우선 용량이 허용하는 만큼 우선 업로드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 소견입니다.
블랑팡에 대해 알고 싶어 갔었는데.. 무엇을 알리기 위한 행사였나 싶은..
제가 생각했던거와 너무 달라서 다소 당황 스러웠고,
블랑팡 시계보단 클럽 분위기? 였던 거 같습니다.
다양한 블랑팡 시계를 얹어보고 느껴보고 팠는데.. 1개 블랑팡 시계를
줄서서 기다리다가 잠깐 경험 하고 왔네요..ㅠㅠ
조기퇴근하고 부랴부랴 괜히 갔나.. 하는 후회가 생긴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