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가을이 바톤터치를 한다는 처서(處暑) 인데도 낮에 너무 덥네요
아마 9월 중순은 지나야 좀 더 선선해 질 것 같습니다
662와 시작하는 아침
강남에도 블루보틀이 오픈했더군요, 거기들를 시간은 안되서
가성비 최고의 커피집에서 픽업!
662 트로피컬 다이얼과 도치기 스트랩 궁합이 참 좋네요
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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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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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와치
2019.08.23 22:28
1940케이스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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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8.24 00:17
라떼 다이얼은 언제 어디서나 봐도 너무 이쁘네요.
멋집니다.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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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8.24 08:42
요즘에도 블루보틀이 줄을 서는군요. 아직 맛보지 못한 1인으로서 조만간 한번 마셔보고 싶습니다. :)
라떼 다이얼과 라떼 그리고 블루보틀 커피까지
센스있는 사진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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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8.24 09:36
피콜로 에지지아노에 어울리는 도치기밴드군요!
사진에서 풍기는 여유가 스피릿입니다.
조용히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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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마
2019.08.24 11:20
다이얼색감 참 멋집니다. 그리고 잘어울리세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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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tteVert
2019.08.24 14:06
멋진샷입니다. 다이얼 색감이 정말 이쁘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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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19.08.25 09:13
역시 올해는 그린이 대세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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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8.25 21:08
662와 즐거운한때를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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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8.26 00:01
다이얼과 스트랩색감이 묘하게 잘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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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와낑깡
2019.08.26 01:34
사진 잘찍으시네요 잘어울리십니다^^
저도 오늘 지나쳤는데 생각보다 줄이 길지 않았지만 늦은 오후라서 카페인으로 잠을 설칠까 싶어 그냥 바이패스했네요. ^^ 662와 줄매칭이 세련된 멋을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