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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틀링 서밋 웹캐스트를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지난 4월과 8월에 이어 올해 벌써 세 번째인 브라이틀링 서밋 웹캐스트(Breitling Summit Webcast)를 10월 28일 오후 2시(스위스 현지 시각)부터 20여 분간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생성한 웹캐스트 홈페이지와 브라이틀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CEO 조지 컨(Georges Kern) 회장이 직접 주도하는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진 가운데, 새로운 여성용 크로노맷(Chronomat) 36과 32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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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맷 레이디 컬렉션

1984년 탄생한 크로노맷은 전통적으로 근육질 남성을 연상시키는 강인한 크로노그래프 제품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브라이틀링은 올해 크로노맷 컬렉션을 전면 리뉴얼 론칭하며 오리지널의 디테일을 그대로 되살려 시계애호가들을 열광시켰는데요. B01 칼리버를 탑재한 매뉴팩처 크로노그래프 라인업의 뒤를 이어 뜻밖에도 두 사이즈의 레이디 라인업을 확충해 컬렉션의 스펙트럼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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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이러한 전개는 CEO 조지 컨 부임 이래 브랜드의 또 다른 아이콘인 내비타이머 컬렉션을 통해 이미 목격한 바 있는데요. 논-크로노 제품군을 사이즈 별로 41mm, 38mm, 35mm로 빠르게 다변화한 것이 그 예입니다. 여성용 기계식 시계를 향한 관심과 저변이 크게 확대되면서 여성용 라인업의 다변화는 사실 필연적인 결과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지 컨 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항상 레이디 컬렉션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겠다는 의지를 공공연히 표명해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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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새롭게 전개하는 크로노맷 레이디 컬렉션은 36mm 버전에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32mm 버전에는 슈퍼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사이즈 외 결정적으로 무브먼트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크로노맷 32는 컬렉션 최초의 여성용 쿼츠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자못 파격적이기까지 합니다. 기존의 내비타이머 컬렉션에는 여성용 쿼츠 라인업이 없는 것을 상기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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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크로노맷 오토매틱 36은 스테인리스 스틸, 레드 골드, 스틸 & 레드 골드 투-톤 크게 3가지 종류의 케이스로 선보입니다. 크로노맷 32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전 모델 브레이슬릿 형태로 선보이는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리고 일부 모델은 단방향 회전 베젤에 일렬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에도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사용해 우리의 뇌리 속에 존재하는 마초적인 인상의 크로노맷 컬렉션과는 확연히 결을 달리 합니다. 다이얼 컬러도 실버와 블루를 비롯해 파스텔 계열의 코퍼와 민트 그린 컬러까지 지원해 트렌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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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재미있는 점은 1980년대 오리지널 크로노맷의 DNA를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원통형의 링크로 연결된 특징적인 브레이슬릿- 두루마리에서 착안해 프랑스어로 '룰로(Rouleaux)' 브레이슬릿으로 칭한다- 이 대표적입니다. 각 링크는 상단면 뿐만 아니라 하단면까지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하게 곡면 가공 되었기 때문에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입체적입니다. 전작인 남성용 42mm 크로노그래프 라인업에 적용했을 때는 컬렉션 특유의 강인한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면, 여성용 36mm와 32mm 라인업에 적용하니 또 우아하면서도 샤프한 개성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결과적으로 크로노맷 레이디 컬렉션 역시 오리지널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린 브레이슬릿 자체가 시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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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라인업에 무브먼트는 ETA 2892 베이스를 수정한 브라이틀링 칼리버 10을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42시간). 매뉴팩처 크로노그래프 제품들과 달리 케이스백이 막혀 있어 무브먼트를 노출하진 않으며, 별도로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기관(COSC) 인증을 받았습니다. 스크류-다운 형태가 아닌 일반 크라운을 사용하고 케이스 방수 사양은 100m를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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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착용샷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라인업의 국내 출시 가격은 일반 스틸 버전이 5백 9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스틸 & 레드 골드 투-톤 버전이 1천만 원대, 전체 레드 골드 버전이 3천 2백만 원대로 케이스 소재 및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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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맷 32 

크로노맷 32 라인업 역시 스틸, 레드 골드, 스틸 & 레드 골드 투-톤 3가지 종류의 케이스/브레이슬릿으로 선보입니다. 다이얼 및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얼리 워치 버전이 또 추가되고요. 공통적으로 케이스 직경은 32mm, 두께는 8.54mm로 크로노맷 컬렉션을 통틀어 가장 슬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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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맷 32

무브먼트는 독자적인 온도영향방지 테크놀로지를 갖춘 슈퍼쿼츠™ 칼리버 77을 탑재했습니다. 역시나 COSC 인증을 받았으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4년까지입니다. 시간 외 오토매틱 36 버전처럼 다이얼 6시 방향에 날짜를 표시해 언뜻 다이얼만 봐서는 기계식 모델과 쿼츠 모델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케이스 방수 성능은 100m로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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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맷 32 착용샷

크로노맷 32 라인업의 국내 출시 가격은 일반 스틸 버전이 4백 8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역시나 케이스 소재 및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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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샤를리즈 테론, 미스티 코플랜드, 야오 첸 

한편 브라이틀링은 크로노맷 레이디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여 3명의 각기 다른 매력의 여성으로 구성된 스포트라이트 스쿼드(Spotlight Squad)를 선발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자신의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성들을 앰버서더로 영입한 것인데요. 기존의 시네마 스쿼드 멤버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명배우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을 비롯해,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수석 무용수로 발탁돼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도 이름을 올린 '블랙 스완'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 그리고 다수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중국의 연기파 배우 야오 첸(Yao Chen)이 스포트라이트 스쿼드의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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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친환경 워치 패키지

더불어 브라이틀링은 이번 브라이틀링 서밋 웹캐스트를 통해 100% 재활용한 페트병을 활용한 새로운 친환경 워치 패키지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패키지 자체를 작고 스마트한 모듈식 상자로 대체하면서 패키지에 사용되는 요소 역시 평균 12개에서 3개(상자, 쿠션, 사용설명서)로 대폭 줄였는데요. 새로운 친환경 워치 패키지는 내년인 2021년 초부터 전면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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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은 "브라이틀링은 회사의 환경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브랜드의 영향력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지속가능한 패키지 컨셉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었고 결과는 훨씬 더 획기적이었습니다. 재료부터 운송 그리고 고객이 상자를 사용하게 될 방법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자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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