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유일한 파네라이인 112로 스캔데이 참여 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줄만 바꿨을 뿐인데 새 시계를 차는 느낌이네요.
이런 재미로 파네라이를 차는 거겠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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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11.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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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0.11.29 07:37
바로 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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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20.11.28 08:57
심플한게 얼마나 멋진지112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줄질만으로 시계가 이렇게 달라지니,스트랩이 자꾸 늘어나나봐요^^* -
가야르도
2020.11.29 07:37
얼굴이 너무 단순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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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1.28 09:54
줄만 봐꿔줘도 전혀 다른시계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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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0.11.29 07:38
다른 색의 엘리줄 뽐뿌가 사라지질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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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1.28 11:37
112 볼수록...심플함의 매력이 ^^
심플한 얼굴을 가져서 그런지 스트랩 효과가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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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0.11.29 07:38
너무 심플해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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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9 20:39
깔끔한 다이얼의 112 반갑네요~^^
기본에 충실한 파네라이의 디자인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자주 보여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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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y.g.f
2020.12.03 09:30
범죄신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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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0.12.09 07:19
112는 영원불멸한 사랑이죠!
하나만 가지고도 줄질을 하면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게 파네의 최대 매력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