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인 날 부터 하루도 빼지 않고 착용하고 있는 372 입니다.
47mm의 사이즈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제 슬슬 적응해가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
372를 들이니 673에 또 눈이 가네요...
이렇게 갯수가 늘어나나 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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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만
2021.03.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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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03.09 00:20
처음 접하는 47mm 인데 며칠 차고 다녔더니 금방 익숙해지네요.
이제 44는 아담해서 이쁜거 같은...;;;
ㅎㅎ 615 정말 멋지네요 데이트창이 없는 섭머저블... 탐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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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3.08 21:54
ㅎㅎ 673은 초침이 또 없으니 422은 어떠실지~(악마의 속삭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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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03.09 00:21
422도 단종소식이 있어서 구매하려면 서둘러야 할것 같던데요... 흑...
아무래도 372랑 셋트 느낌은 422가 제일 강하긴 한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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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3.08 22:47
얼짱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주는게 372 다이얼 이지요.
673은 저도 아주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출처 : ablog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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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03.09 00:22
mm 로고가 정말 갖고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372랑 같이 놓고 있으면 어느 pam 도 안부러울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물론 그때가면 또 다른것들도 들어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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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3.08 23:14
빅사이즈에 적응되고, 다른 팸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 보면... ^^
그래서 유독 파네라이가 골수팬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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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03.09 00:24
47을 갖게되니...47의 다른 pam들을 찾게 되는데..역시 pam은 47인가요...
이쁜게 너무 많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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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3.09 00:11
372 역시 포스 좋은 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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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03.09 00:26
일단 괜찮은 얼굴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어떤pam과 비교해도 얼굴은 지지 않을것 같은...;; ㅎㅎ 372에 너무 빠졌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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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1.03.09 07:41
47mm에 빠지시는 분들이 늘어나네요... 이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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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새
2021.03.09 09:13
저두 372 최애자입니다 보통 시계구입후 3개월정도지나면 슬슬 싫증나기시작하는데 372는 갈수록 이뻐지는거같아요
다만 데일리로 차기에는 손목부담이 만만치않아 하루 3시간정도만차고 좀더 가벼운시계로 돌려차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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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3.09 15:24
372 역시...이뻐요
인정 인정~~
저도 47 부담스러웠는데 어느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