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에게 앨리 스트랩을 체결해 줬더니
약간 드레스워치의 느낌도 나고요
뭔가 더 가을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
이제는 반팔 보다는 긴팔을 챙겨입게 되는 날씨가 되는군요~
남은 오후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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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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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9.28 13:39
왠지...묘하게 설득력이 있는데요? ㅎㅎ
저도 라디오미르를 가을에 접하고...푹 빠지게 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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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1.09.28 13:46
짖은 색상은 역시 드레시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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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9.28 15:10
네..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
지금 제 다른 라디오미르들도 어두운톤의 가죽 스트랩들로 바꿔줬더니 다 한 분위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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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9.28 15:13
다이얼이 진한 브라운컬러로 담겼군요, 진한 컬러의 스트랩과 역시 아주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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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9.28 19:55
간만에 깔맞춤으로 가봤습니다^^
가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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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9.28 22:59
이가을과 너무 환상궁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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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9.29 06:09
가을을 즐기기에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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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1.09.29 20:07
에일린과 엘리라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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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9.29 20:08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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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늑대형님
2021.10.01 00:00
크 에일린에 엘리 너무 예쁘네요 ㅎㅎ 가을 느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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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10.01 06:00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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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in
2021.10.07 17:02
에일린의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드레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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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10.07 18:49
스트랩 하나로 분위기가 바뀌네요^^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가을은 라디오미르의 계절이라는 격언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