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초경량 울트라북 NEC Lavie Z 득템

기기활용 능력은 @도 없지만 IT오타쿠로서 약 2달 전에 초경량 노트북 발매라는 소식을 듣고 재팬다사자 구매대행업체에서 급 질러서 2주전에 수령했습니다.

(사실 야후옥션 경매인데 제가 기존 후보들 제치고 당당히 낙찰됨 ^^; 물론 즉시구매가로 젤 비싸게여 ㅠ.ㅠ)

사실 아직 불편한 점도 몇가지 있고(일본어 자판임... ㅠ.ㅠ) 성능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어차피 포터블 기기라는데 초점을 두고 있기에 인터넷과 간단한 워딩작업만 하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일본전용 울트라북이라 키보드며 OS및응용프로그램이 다 일본어라 그점이 안타깝지만 그냥 초경량이라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사실 2달전에 제 소니바이오 Z가 바닥에 떨어져서 화면이 나갔거든요... 근데 추가배터리팩 다니까 너무 무거워서 이점이 불만족스러워서 NEC울북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이오Z도 수리는 해야지요 ^^ 고민일듯 하네요.. Z가 성능하나는 끝내주는데요 ㅠ.ㅠ

평소 무게가 불만족이신 분들은 NEC Lavie Z를 강추드립니다. 물론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셔야되구요..

가격은 대략 100만원 후반대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운송비, 세금 등등포함해서요.

그럼 다덜 즐거운 멘스라이프 되세요~

<제품소개> 출처 인터텟에서 퍼옴 @@

NEC에서 오랜만에 구매하고 싶어지는 울트라북 Lavie Z를 발표했다. 맥북에어 보다 가볍고 여러 모로 성능도 우수해 보인다. Lavie Z는 13인치때의 노트북이지만....11인치급 제품들과 비교해 무게는 875g...

무게를 줄이기 위해 NEC는 세계최초로 마그네슘리튬 합금을 이용했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급속충전 지원으로 1시간 충전으로 배터리의 80% 수준 충전가능하다.

본체의 두께는 14.9mm로 상당히 얇은 제품이다.

13.1.인치(1600x900), 인텔코어 i7-3517U, SSD256GB, 4GB 메모리, 블루투스 4.0+HS , 92만 화소 웹캠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