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의 후유증

아.. 진짜 속상하셨겠네요...

음주운전사고인데도 주정차 차주에게도 부담이 크군요...

안다치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_-;;

아이코..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안다치신것을 천만다행으로 위안삼으시고,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어? 과실이 20%나 되나요?

제가 알기론 주정차 위반 과태료만 내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을수도 있는데요,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경찰서나 다른 분들에게 문의해 보세요...

몸이 안다친게 다행이긴 하지만 20%면 속 쓰리시겠습니다.

근데 사진 올리실때 리사이징 해주시면 보기에 더 편할 것 같아요. ^^;

안다치신걸 다행으로 생각 하시는게 마음 편하실꺼에요 참고로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된 차량에 사람이 부딪혀 발생하는 사고도

차주 과실을 20프로 정도 잡는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사망 사고는 차주가 구속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저도 항상 주차는 신경써서 합니다.

보험회사의 횡포지요.

보험료는 잘 받아 챙기면서 보상은,,,

주정차위반구역이라 어쩔수 없네요.위법은 위법인지라... 다음엔 불법주차하지마세요 ㅎㅎ

그래도 몸상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시길...

자동차 사고는 안다치시면 그게 정말 행복입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

중고가격 하락분까지 보험회사에서 물어줘야 한다면 보험료가 인상될테니 반대할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역시 사고가 나면 다같이 손해군요.

말씀하신데로 몸 안다치신걸로 위안 삼으셔야겠네요.

이런;

음주운전하고 자동차 사고낸 운전자는 얼머너 속쓰리실지 생각해보세요 ㅎㅎ

그분은 음주운전 벌금에 사고비용 80%...

후덜덜하군요;;

보통 이런 경우는 경찰 안부르고 보험사  불러서 합의 보지 않나요??

신고 안할테니 비용100%처리 해달라고..

속상하시지만 몸이 안다친거에 위안을...

정말 음주운전은 안해야 됩니다~

타포회원님들은 절대 음주운전 안되는거 아시죠?~^^

음주 운전은

살인입니다.

음주운전이면 100% 과실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새해엔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어휴 큰사고 없으신게 다행입니다. 

이젠 잠깐 볼일도 조심해야 하겠네요.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마찬가진데..20% 부담이라니 허허..이거참

음주운전이라고 해서 100% 아니더라구요..제가 얼마전에 겪은 일인데요..음주운전 차량이 신호 대기중이고 뒤에서 전방 미주시 차량이

뒤에서 접촉사고를 냈습니다(저는 옆차선에서 있었구요)

양쪽 차주들이 내려서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음주운전 하신분이 뒤에서 사고낸 젊은 학생한테..차량 수리비와 병원이 다 책임질테니..

좋게 합의하자고 했는데 뒤에 학생이 자기 차가 많이 흠집이 났으니 차량 교체를 해야 된다느니..뭐 정신적 피해가 얼마느니..(사고를 낸사람이..)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경찰과 보험회사 직원을 불렀는데..결국!! 음주운전자는 벌금만 내면 되고 두 차의 수리비와 병원비까지 전부 사고를 낸

뒷 젊은사람의 몫이더군요.. 음주운전을 한건 잘못이지만 젊은사람 하는 모습이 조금 미워보였는데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음주운전 하시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이런 경우를 당할시에는..당황하지 마시고 ㅋㅋ 침착하게 대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협상을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항상 그런것들은 보험회사에선 절대 알려주진않죠.

요즘은 알아야 챙겨먹는 세상이 되었네요.

음.. 제가 알기론 아무리 쌍방 과실이라고 해도  정차시에  그것도 뒤에서 음주운전자가 박으면 무조건 100%인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심이...  약간이라도 움직이면 쌍방이지만  정차일 경우엔(그것도 운전석에 있지 않은것만으로 증명이 되니..) 쌍방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안다치신게 다행이십니다..

제가 아는 지인한테 얼핏 듣기로 예전에 차를 주차장이 아닌 일반 차로에 가쪽에(거기는 아파트 단지 부근이라 밤에는

그런식으로 차를 많이 주차 하는 곳 입니다)주차 해놨다가

눈길에 미끌린 차가 가쪽에 차를 몇 대 들이 받았는데

보험회사에서 여기는 주차할 장소도 아니고 불법주차를 해놨기 때문에 변상해 줄수 없다고 했답니다

지인 친구분이 여기 저기 알아 보다가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해서 결국 변상을 다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상황이 지금이랑 같은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 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일단 자동차 사고 몇 대 몇이니 이러는거 자체가 문제임...멀쩡하게 주차 해놓고 또는 주행중인데 와서 박아도 과실이 몇프로니....이딴 소리 해대니까 피해자 입장에선 당연히 멀쩡해도 입원이니 통원치료니 하면서 손해본 부분 메꾸는게 아닌지...그래 놓고는 뭐 나이롱 환자네 뭐네....물론 사기치는 놈들도 있겠지만 기본 구조가 잘못 돼어 있는 거라고 봄..

동시에 일어난 두개의 별개의 일이네요.

음주운전자든 아니든 주정차 금지구역이니 과실있는 것이죠.

음주 운전자도 이런소리 하지 않을 까요?

진짜 소주 한잔 마셨는데 어느XX가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해서... 솔찍히 술 안먹었어도 밖을 수 밖에 없는 곳이 었다고....

쓸데없는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마음 상하셨겠습니다

몸 안다치신것이 다행입니다!

악땜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새해 액땜했다고 치세요. 저도 지난달에 정차중에 사고가 났는데.. 빨간불 신호 대기 중이라 뒷차라 100% 과실을 받았지요..

대인이랑 대물이랑 전부해서 250정도 견적이 나왔었는데..

바쁜데 그런 사고 나면 몸도 마음도 피곤해 지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