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Detroit Autoshow

거의 밑에 다 내려와서 있는 chevrolet new camaro라고 쓰신 차량은 뉴콜벳입니다 ^^

그동안 미국차량들의 문제점으로 꼽혔던 극악 실내디자인이 많이 좋아졌단 평가를 받고있어서 저도 은근 기대되는 차량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토요타 아발론은 할아버지들이 타는 차라는 인상이 강한데 신형은 좀 더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카마로라 해서 오잉? 했는데 역시 콜벳이군요...

그나저나 터프한 동네에서 고생하셨네요..ㅎㅎ

오토쇼 규모까지 신경쓰진 않아서 몰랐는데, 시카고보다 디트로이트가 규모가 작아졌군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였던 디트로이트가 과거엔 프랑크푸르트, 제네바와 함께 세계 3대 모터쇼로 꼽혔었는데요.

하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세계 3대 모터쇼에 근접했던 도쿄도 이젠 베이징에도 한 참 밀리는 신세가 되긴했네요.

전 콜벳 스팅레이보다 어큐라 이름을 달고 나오게될 NSX가 더 기대되네요. 

올해도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시작을 알리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눈으로나마 호강하게 됩니다^.^

(acura nex 오타발견했어요ㅎ.ㅎ)

앤아버 .. 이쪽에 혹시 사시나요. ㅎㅎ
저도 대학 다닐때 디트로잇과 시카고 오토쇼에 다녀오곤했었죠.

눈이 많고 추웠던 기억으론 겨울이 맞는거같네요. ㅎ 디트로이트에서 먼저하고 아마 시카고에서 곧 따라서 했죠??

오토쇼뒤엔 항상 한국식당가서 밥먹고 친구네 집에가서 술먹고 놀던 기억이. ㅎ

학생때.. 아.. 렉서스 rx시리즈 정말 좋다~ 했는데 결국 아내가 그걸 타고 있어요. 꿈은 이루어지나봅니다~ ㅎ

벤틀리 멀센느 i8 아아아아아아아아 특히 i8은 아아아아아

마지막 차는 최강의 마초간지 아메리칸 머슬카인 DODGE 첼린저 입니다.

한국 모터쇼에서 늘 보던 차 앞에 서있는 분들이 없으니

오히려 차에 집중하게 되네요

멋잇네요....경주 소녀들이 없으니..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럴까요? ^^;

제가 확인을 꼼꼼히 하지않고 포스팅했더니 실수가 많았네요.

말씀 드렸듯이 제가 차에 큰 관심이 없어서.. 라고 핑계대어 봅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들은 수정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멋진 차들이 많네요....^^

어우 ;;; 정말 멋진 차들이 많네요. 

우와 아큐바 저건 어벤져스의 토니스타크 마지막 그차군요

모니모니해도 페라리가 ㅎㅎ

방해녀(?)가 없으니 정말 모터쇼 같네요...

NSX 컨셉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우아...챌린져와 콜벳은 정말 죽여주네요..

살아생전 머슬카 한번 가져보는게 소원인데 ㅋ

갠적으론 아우디를 좋아하는데.. 코르벳 신형도 잘 보고 갑니다~~

차구경 잘 했습니다.^^

미션임파서블4에 나왔던 벰떠블류도보이네요^^

콜벳신형 ㅎㄷㄷ합니다 !!

멋진 차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