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의 마무리는 칼라

칼라의 모양도 모양이지만 날카롭게 선 칼라가 주는 깔끔한 이미지가 좋아서 요즘엔 셔츠 칼라 스테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라 스테이를 하시는 분을 보니 역시 고수는 많은 타포네요 -;;;

타임포럼엔  정말  각계층에   고수분들이  많으신거같습니다 !!

저는 원래 칼라스테이를 사용했었는데...한동안 칼라스테이 없는 셔츠가 패션브랜드에서 나오는 것 같더니 유행처럼 번지더라구요..

역시 수트에는 칼라스테이가 들어간 셔츠가 적합하죠..^^

얼굴 형태에 따라 고르는것이 나을듯합니다

포워드포인트가 제게는 맞네요. 오랜만에 상기시키고 갑니다.

저는 버튼 다운 형태가 조금 많은것 같네요  ^^

디자인이 많군요.

저는 클럽형태가 부드럽고 맞는듯,,,

color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collar 이었군요 ^^;;

멋쟁이들 사이에서는 칼라를 일부러 바깥쪽으로 만 다음 곡선을 가지게 입는게 몇년전 부터 유행입니다. 컷어웨이나 스프레드 칼라는 별 효용이 없지만요. 참고 하세요. ^ ^

셔츠 디자인이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오 저 몇가지만 알고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칼라 핀이 눈에 들어오던데..

칼라 핀을 할려면 스프레드나 포워드 포인트로 해야하냐요?

전 목 높이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칼라모양보다....

현실은 유니클로!!!

잘보고갑니다^^

컷어웨이는 너무 벌어졌고, 잉글리쉬 스프레드가 스타일리쉬한 핏엔 딱인거 같아요,,저도 애용중 ㅎㅎ

저는 버튼다운으로 합니다. 이게 제일 실용적이더군요...

가끔 넥타이를 안할 때 칼라깃이 벌어지면.....정말 보기 싫어서, 꼭 버튼다운으로 합니다.

넥타이를 꼭 하는 경우라면 제 기준에는 속칭 반하찌가 제일 무난합니다.......잉글리쉬 스프레드와 노멀의 중간.....저 그림상으로는 스프레드 쯤 되겠네요...

와....넥타이 부대들 중에서도...유난히 멋스러운 분들이 간혹 눈에 보일때 마다..저도 정장을 입고 출근해 보고 싶어진다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좋은 칼라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목둘레부터 줄여야겠네요

이전에 부당거래의 류승범 와이드 칼라 보니 참 정장스럽게는 멋져 보이더군요

카라정리된거 저장해둘게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군요^^ 잘보고 갑니다.~~

전에는 무조건 34였는데 이제는 12가 끌려요... 회사에서 높으신 분들도 다 12인 것 같아요 ㅋㅋ

좋은정보네요  ㅋ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