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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4580  공감:1 2013.03.21 17:59

출장갔다 집에 오니 서브엠님이 공구해주신 지포 로렉스라이터가 배송되었더군요.........^^

 

저도 애연가인지라 전에부터 지포라이터 몇개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갯수가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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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엠님이 공구하신 지포라이터입니다.

박스에 잘 모셔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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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참 많이 모았었는데 친한 친구들 하나씩 나눠주고 보니 이렇게 단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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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구한 로렉스 지포라이터.

유광미러쉬에 로렉스 글씨와 개구리발에는 헤어라인까지........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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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에어 소프트건 수집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지포라이터를 공구한적이 있었죠.

1911의 대표격인 스프링필드 아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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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성제품으로 나놨던 콜트 지포라이터와 머니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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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베레타로고 각인할려고 준비했었는데 게으름때문에 몇년간 책상서랍에 모셔져있습니다.

 

 

제가 워낙 물건을 잘 잃어버려서 라이터는 항상 불티나를 이용하는데

등산이나 아웃도어에서는 지포라이터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