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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3907  공감:1 2013.03.26 11:14

clcl.jpg

 

 

제가 예전에 타포에 적었던 글들을 보니... 커프스링크 사진이 나오네요.

 

작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커프스링크도 참 좋아하는데..

 

막상 정장을 입지도, 프렌치 커프스셔츠는 더더욱 입지도 않는 편안한 출퇴근 복장인지라...

 

가끔 열어보고 먼지만 털어주네요.

 

 

 

사실 더 큰 문제는... 커프스링크과 시계 브레이슬렛이 스치면 엄청난 기스가..................................ㅠㅠ

 

그래서 더 안하게 되는 듯 하네요.. .가끔 가죽줄 아니면..

 

올 봄은 좀 젠틀한 복장으로 출퇴근을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셔츠도 좀 맞춰보고 해야겠습니다^^..

 

 

브랜드는 지오지아, 지방시, 폴스미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농협(은 아니고 페라가모 ㅋ)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