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6 - 경남 남해군

정말 멋지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여기 남해 독일마을 인가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남해는 제가 군시절때 작전 지역으로 자주 나갔었습니다.

달이 뜨지 않는 기간에 갔었지요. 해수욕장도 많고, 거기 족발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이카 오랫만에 보니 반갑군요

필름카메라의 최고봉~~

역시 필카의 저 따뜻한 감성 정말 좋네요. 남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몇년전에 자전거로 남해를 돌때 이곳을 지나간 기억이 나서 즐겁게 사진을 감상했어요.

저두 M3 / 엘마 신형으로 사진을 몇번 찍다가 요즘은 않하고 있는데 사진의 질이 참 좋더군요.

이 사진도 왠지 질감이 편안하게 다가 오는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멋있네요! ^^

카메라도 멋지고...사진도 아름답고... 정말좋은 카메라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

정말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집니다.

조만간 꼭 가볼 곳 중 하나에요. : )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의 로망 라이카를 쓰시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저고 이것저것 기변하다 M6-ttl 과 즈미클론 35mm로 정착해서

출장을 늘~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잘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라이카로 찍은 사진을 보면 몽환적인 느낌이 듭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

필름이 주는 관용성은 어머니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50룩스 3세대를 아주 좋아합니다.

M6 를 보니 반갑네요^^

저도 두대(클래식모델, 실버&티타늄) 쓰고 있습니다.

쓰시는 바디를 보니...leica 가 아닌 초기 leitz 모델이로군요.

오리지널 번들 스트랩에...케이스도 오리지널 같아보입니다.

근데..노출계 배터리가 그렇게 빨리 닳는가요?

혹시 늘 와인딩을 해 두시는지?

지원샷 올립니다^^

제가 쓰는 50mm들과 M3 블랙페인트 & 블랙페인트 렌즈들입니다.

물론 전부 다 현역이고요^^

저도언젠가는 드림카메라를 ....

다음엔 라이카의 특기라고 들은 흑백사진도 올려주세요^^

역시나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 든 라이카 ^^;;;

부럽습니다 ㅜㅜ 필카 생활을 접은 게 못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