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부스토님에 비하면 허접하지만 저도 가죽공예 ㅎㅎ

 이건 제가 초창기에 연습용 가죽으로 만들어본 갤3 전용 핸드폰 주머니입니다. ㅎ 핸드폰 확인할 때마다 꺼내는게 귀찮긴 하지만 첫 시도치고는 괜찮지 않았나 자화자찬 하였습니다.

이건 요새 젊은이들(?)이 많이 하길래 저도 만들어본 카드목걸이입니다. ㅎㅎ 과정에 비해서 결과가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니라서 다른 분 쓰시라고 드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 선물해드린 키홀더입니다. 제대로 만들어본건 이게 처음인거라 나름 애착이 갔지만 결국 주변에 모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ㅋㅋ

카드지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이 테스트로 만들어본 것인데 이 과정을 거쳐서 밑에 있는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것 중에 처음으로 제가 사용하는 것입니다.

ID카드 케이스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티치를 생략함으로써 크기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주문으로 만들어 본 이어폰 줄감개입니다ㅎ 나름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귀찮으셔서 그런가 별로 사용하시지를 않으시더라능ㅎㅎ;;

굴러다니던 실리콘 케이스에 가죽을 붙여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ㅎ 생각보다 잘만들어져서 여자친구가 가져갔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 케이스가 찢어져서 만들어 드렸습니다. ㅎ 꽤나 만족해하시며 밥한번 사주신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