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경하나....

요즘 득템이 많으시네요~ 껄껄껄~

안경이 예쁩니다. 미소년형이 쓰면 댄디해보일것 같습니다........... =ㅅ=???

조선시대 학자 정약용 안경.

흐흐흐.

bywp 멋지게 잘 나오네요...

전 하금테 종류를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멋진 녀석이 잘 안보이네요...ㅎㅎ

예쁘네요^^

저도 요즈음 안경 구매욕이 상승하고 있는데~~

안경 멋있네요~~ 득뎀 축하드립니다.

ㅎㅎ 멋있네요. 안경도 시계와 같아서 손목에 맞지 않으면 안되듯이 착용감이 일순위인 것 같네요.

전 갠적으로 스탁안경이 제일 편했던것 같고 지금은 샤르망(? 맞나요) 사용하고 있습니다.

 Anne Et valentine 너무 비싸요...ㅠ

무지 클래시컬하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클래식한 더블버튼 정장에 죽음이겠는데요. ^^

bywp 안경 참 멋지게 잘 만듭니다. 이번에 나온 안경도 예쁘네요. 그런데 안경포스팅인데 착용샷은 안 올려주시나요? ^^

안네 안경이 편하게 사용하는건 최강이긴한데 마지막 마감이 부족해서 ㅜㅜ

라지 팩토리 색 다르게 두개 가지고 있는데

다리 끝부분 원장식 녹아 내리는거랑

다리 안쪽 나사가 파고 들어가는 그런 잔고장 때문에 실망했어요

그래도 다리부분만이라도 유상 교체가 되는 부분은 좋아요  

공부 잘하게 생긴 우등생 안경이구만요.

제 안경이랑 같은거네요..

볼프강프록쉐랑 IC berlin 류의 안경은 너무 가볍다보니,  얼굴위에서 딱 고정도 안되고 안경이 날라다니는 느낌이어서,..

저랑은 개인적으로 매우 안맞더라구요..   좀 쪼이는 걸 좋아하걸랑요..

근데, 요 솔텍스 모델이 너무 맘에들어서 저도 질렀는데,.. 역시나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ㅠㅠ

발렌틴은 판매점이 별로 없어서 시도를 못해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다음에 도전해 봐야 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