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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3873 2014.04.27 20:51

기분 안좋은 토요일을 기분전화을 위해 시티로 외출을 나갔습니다.


일하는 날이 아닌 토요일에 고객요청으로 일을 나갔는데 그 고객이 약속을 펑크를 내고 전화도 안받는 상황이였네요.


토요일뿐 아니라 불금까지 포기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무튼 기분전환으로 쇼핑을 몇가지 했습니다.


포스팅 시작은 제가 좋아하는 포장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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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알아서 박스에 포장해주는 직원에 센스!

직원은 한명에게만 단골로 가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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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는 제가 선호하는 프렌치커프로 구입을 했고요.

체크무늬 셔츠가 없어서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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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테파노 리치 타이와 포켓스퀘어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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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련한 프린팅이 끌려서 구입을 했는데요.

최근에는 스테파노 리치 타이만 구입하는듯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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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또 시작 됩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