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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말꼬리 잡기라던가 의미 곡해 등은 자칫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끝이 없게 이어지기 마련이고 어차피 이렇게 생각해도 어느정도 말이되고... 또 반대로 생각해도 말이 되기에 의미없게 되기 일쑤입니다.
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그냥 전처럼 조용히 눈팅하면서 가끔 유머글이나 올리고 지낼래요... 분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1. 그냥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통한 제 의도의 곡해
[타임포럼에는 부정이나 불합리한점이 있다] 라는 것을 전제에 깔고 생각하시니 결과가 그렇게 도출되는 듯 합니다.
제가 글에서도 나타냈듯이 그냥 즐기자는 의도는
[부당한 일이 있어도 그냥 꾹 참고 모르는 척 즐기자] 의 의미가 아니라
[이러이러해서 토론거리는 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이 부정이나 불합리쪽으로 기우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즐겨라 ]
라는 의미에요. 본문을 읽어보셨으면 아실 수 있었을텐데.... 저는 상업적인 부정행위의 개입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2. 배너 수를 봐도 단순 커뮤니티는 아니다. 상업적 사이트인데 왜 단순 커뮤니티라고 주장하냐
타임포럼은 배너와 스폰서뉴스 등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커뮤니티에는 상업적인 입김이 닿지 않도록 굉장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업적 의도와는 거리가 먼 커뮤니티라고 표현한겁니다. 돈을 안버는 사이트라고 말한게 아니구요
또 작성하신 글에서 의도하시는 부분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 다른 동호회 중에 이렇게 배너 많은 곳 본 적 있나? 다른 곳은 배너도 적게 달아놓고 수입을 다 공개한다. 하지만 타임포럼은 공개를 안하네요? ]
이말은
[타임포럼은 다른곳처럼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 돈 버는게 목적이라 배너를 이렇게 많이 달아놓았다.수입도 공개하지 않으니 무슨 비리를 저지르는지 알수가 없다.]
당연히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이렇게 잔뜩 매도를 해두신 후에 돌연히
[하지만 난 이해한다. 애초에 돈벌기 위한 사이트 아닌가? 그러니 내역은 공개 안해도 됨 ]
이라고 말을 이어나가셨습니다.
애초에 상업적 사이트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고, 또 내역 공개를 안해도 된다는 입장을 이해하고 계셨으면서
서두에 저렇게 매도하는 행위는 주장하시는 올바른 토론을 위한 자세와는 거리가 멉니다.
너희는 이러이러한 점에서 나쁘다. 하지만 이해한다. 그럴 수도 있지.
이런 식의 토론 방식은 당사자가 그 이후에 이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도 이미 상대방은 너그럽게 다 이해했으니 다시 말을 꺼내기도 애매해집니다.
3. 하이엔드 분류에 대해 운영진 차원의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부정이 있을것이라고 몰아가는게 아니라 기준을 제기해달라고 청원하는 것이다.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명확한 기준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운영진 차원에서 기준을 세워서 만들어 놨는데
이제와서 운영진 차원에서 다시 기준을 세워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은 이상하네요
이는 곧 운영진 차원에서 세운 기준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모두를 만족하는 기준을 새로 제기해달라.
라고 강요하시는 것 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읽다가 좀 의아한 부분은 바로 아래와 같은 부분인데요
음... 그럼...해당 브랜드가 해당 모더의 요청이 생기면 옮겨 지는 거였군요..
그렇다면...일부 제품의 하이엔드포럼 선정도 모더의 요청으로 올려진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 것인가요??
운영자 차원의 선정 기준에 대해 이미 수차례 설명을 드렸음에도 받아들이시지 않더군요
왜 그러시나 하고 글들을 보니 자꾸 대화의 흐름을 타임포럼의 사적인 개입쪽으로 유도하시는 언급이 보입니다.
결국 이번에 논란이 된 브랜드가 문제였나 보네요
4. 타임포럼은 개입을 안하는데 관계자분들은 모더로 활동하는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회사차원의 직원이 아닌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라는
상투적인 답변은 미리 차단하고 싶습니다..
상투적인 답변이 아니라 그게 정답입니다. 게시판에서는 무슨 물건을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업체 언급도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활동도 그동안 많이 하신 것 같은데 모더레이터 분들의 상업적인 게시판 활동을 얼마나 봐오셨길래 선입견이 박히셨는지 모르겠네요
모더레이터! 라고 해서 대단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인 것처럼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게시판에서 이들이 글을 남기면서 무슨 영향을 어떻게 줬길래
이게 상업적인 개입으로 귀결이 되는건가요?
누차 모더레이터 분들이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 보수 없이 명예직으로 이 일을 맡았다. 그 이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이기 때문이다. 사적인 이익 없이 개인적으로 시계를 좋아하는 회원일뿐이다 ]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귀를 막고 눈을 감으시고는 그런 상투적인 답변은 듣지 않겠다! 라고 하시니 답답하네요
올바른 토론을 주장하고 계시는데 진정 올바른 토론은 단순히 글만 예의를 갖춰서 정중하게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고 받아들이면서 고쳐 나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성숙한 토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까지 모더레이터 분들이 내놓은 의견 들과 그 이유 등에 대해 조금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시는 건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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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전 타임포럼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며 하물며 일반 회원끼리의 모임에도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이런 글들을 남기는건 결코 타임포럼을 무작정 옹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직 밝혀진 사실은 많이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드러나 있는 사실을 보지 못하고 왜곡된 방향으로 관계자들을 몰아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정말 상업적인 댓가를 받고 특정 마케팅을 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게 명백히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전 그 누구보다 통렬하게 타임포럼 및 관계자를 매도하고 사이트를 떠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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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빠님....... 정말 무서울 정도로 저랑 생각의 Logic이 같으시네요.... 이거 신기하기까지 한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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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업적인 댓가 혹은 협찬 좀 받았으면 하는 1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젭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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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하는 능력에 놀랐고, 어떻게 저랑 똑같이 생각할 수 있지? 하면서 또 놀라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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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글을 쓰는것도 이런 논란을 불편해 하시는 회원님들께 송구스런 마음에 본문 리플로 올리신 글에 대한 제 의견을 개진하고 마치겠습니다.말꼬리 잡기라던가 의미 곡해 등은 자칫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쉽습니다.그래서 끝이 없게 이어지기 마련이고 어차피 이렇게 생각해도 어느정도 말이되고... 또 반대로 생각해도 말이 되기에 의미없게 되기 일쑤입니다.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그냥 전처럼 조용히 눈팅하면서 가끔 유머글이나 올리고 지낼래요... 분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 역시도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이 글만 쓰시고 더이상 안쓰신다고 하시길래 새로운 글로 쓰지 않고 리플로서 주신 의견에 대한 답글로 천사아빠님과의 논란은 종지부를 찍겠습니다...1. 그냥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통한 제 의도의 곡해[타임포럼에는 부정이나 불합리한점이 있다] 라는 것을 전제에 깔고 생각하시니 결과가 그렇게 도출되는 듯 합니다.제가 글에서도 나타냈듯이 그냥 즐기자는 의도는[부당한 일이 있어도 그냥 꾹 참고 모르는 척 즐기자] 의 의미가 아니라[이러이러해서 토론거리는 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이 부정이나 불합리쪽으로 기우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즐겨라 ]라는 의미에요. 본문을 읽어보셨으면 아실 수 있었을텐데.... 저는 상업적인 부정행위의 개입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천사아빠님께서 사용하셧던 "그냥 즐겨라"에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사전적 의미를 먼저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제가 읽어본 글 어디에소 문맥상 긍정적인 의미는 찾지 못하였습니다..그리고 "선동, 한사람에 의해 글러다닌 다는 식"의 부정적이고 강한 단어나 문장이 대부분이 었습니다..그리고 글 어디에도 "안심하고 즐겨라" 라는 뜻을 가진 문구는 없습니다.
"그냥"이란 단어에서 풍기는 부정적 의미를 배제한 체 또 다른 해석을 하시니 긍정적 의미 였다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제 의견을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2. 배너 수를 봐도 단순 커뮤니티는 아니다. 상업적 사이트인데 왜 단순 커뮤니티라고 주장하냐타임포럼은 배너와 스폰서뉴스 등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커뮤니티에는 상업적인 입김이 닿지 않도록 굉장히 조심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상업적 의도와는 거리가 먼 커뮤니티라고 표현한겁니다. 돈을 안버는 사이트라고 말한게 아니구요또 작성하신 글에서 의도하시는 부분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다른 동호회 중에 이렇게 배너 많은 곳 본 적 있나? 다른 곳은 배너도 적게 달아놓고 수입을 다 공개한다. 하지만 타임포럼은 공개를 안하네요? ]이말은[타임포럼은 다른곳처럼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 돈 버는게 목적이라 배너를 이렇게 많이 달아놓았다.수입도 공개하지 않으니 무슨 비리를 저지르는지 알수가 없다.]당연히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이렇게 잔뜩 매도를 해두신 후에 돌연히[하지만 난 이해한다. 애초에 돈벌기 위한 사이트 아닌가? 그러니 내역은 공개 안해도 됨 ]이라고 말을 이어나가셨습니다.애초에 상업적 사이트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고, 또 내역 공개를 안해도 된다는 입장을 이해하고 계셨으면서서두에 저렇게 매도하는 행위는 주장하시는 올바른 토론을 위한 자세와는 거리가 멉니다.너희는 이러이러한 점에서 나쁘다. 하지만 이해한다. 그럴 수도 있지.이런 식의 토론 방식은 당사자가 그 이후에 이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도 이미 상대방은 너그럽게 다 이해했으니 다시 말을 꺼내기도 애매해집니다.=> 제 글 어디에 비리를 저지르는 지 알수 없다는 뉘앙스가 있는 문장이 있는지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제 글 어디에 커뮤니티에 상업적인 느낌이 닿는다고 되어 있던가요? 혹시 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다토님의 의견을 저의 의견과 동일시 보고 계신것은 아닌지요....다시한번 강조 드리면 타임포럼이 상업적사이트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수입 및 지출내역 공개에는 우리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는 겁니다.이익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회사에서 수입발생 부분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비리가 발생된다는 억측은 제 글 어디에서 보신것인 지요..그럼 회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돈버는 사이트와 상업적 의도가 있는 사이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그리고 타임포럼이 상업적 사이트라는 것은 제 개인생각이 아니고 타임포럼에서 공식적인 아이디로 회원들에게 표명하신 부분을 말씀 드린 것인데.. 상업적 의도와는 거리가 먼 커뮤니티라고 판단하시네요..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공개를 안하는 것에 아무런 이견이 없다는 제 의사가 전달이 안된것인가 싶습니다.문장을 잘라서 해석하지 마시고 전체 맥락에서 글을 보시면 또 다른 해석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3. 하이엔드 분류에 대해 운영진 차원의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부정이 있을것이라고 몰아가는게 아니라 기준을 제기해달라고 청원하는 것이다.누차 말씀드렸다시피 명확한 기준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운영진 차원에서 기준을 세워서 만들어 놨는데이제와서 운영진 차원에서 다시 기준을 세워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은 이상하네요이는 곧 운영진 차원에서 세운 기준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모두를 만족하는 기준을 새로 제기해달라.라고 강요하시는 것 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제가 읽다가 좀 의아한 부분은 바로 아래와 같은 부분인데요음... 그럼...해당 브랜드가 해당 모더의 요청이 생기면 옮겨 지는 거였군요..그렇다면...일부 제품의 하이엔드포럼 선정도 모더의 요청으로 올려진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 것인가요??운영자 차원의 선정 기준에 대해 이미 수차례 설명을 드렸음에도 받아들이시지 않더군요왜 그러시나 하고 글들을 보니 자꾸 대화의 흐름을 타임포럼의 사적인 개입쪽으로 유도하시는 언급이 보입니다.결국 이번에 논란이 된 브랜드가 문제였나 보네요=> 본인께서 첫머리에 말씀 하시길 부정적인 것은 전제로 깔고 보니 부정적인 해석이 된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으로..저는 특정 브랜드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고 하이엔드포럼 선정기준에 대한 문제를 제기 한것입니다.그리고 운영진 차원의 선정기준을 수차례 이야기한 글이 어디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논란이 시작되는 몇일간 계속 글을 정독하고 있으나 운영진 어느글에도 하이엔드포럼 선정기준에 대해 이야기 하신 부분은 못본것 같습니다.그리고 강요라고 하셧는데....회원이 운영진에게 의견개진을 하는 것을 강요라는 보신다면....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일반회원의 건의자격은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 문제를 자꾸 강요라고 보시는 것인지요....4. 타임포럼은 개입을 안하는데 관계자분들은 모더로 활동하는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회사차원의 직원이 아닌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라는상투적인 답변은 미리 차단하고 싶습니다..상투적인 답변이 아니라 그게 정답입니다. 게시판에서는 무슨 물건을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업체 언급도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활동도 그동안 많이 하신 것 같은데 모더레이터 분들의 상업적인 게시판 활동을 얼마나 봐오셨길래 선입견이 박히셨는지 모르겠네요모더레이터! 라고 해서 대단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인 것처럼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게시판에서 이들이 글을 남기면서 무슨 영향을 어떻게 줬길래이게 상업적인 개입으로 귀결이 되는건가요?누차 모더레이터 분들이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보수 없이 명예직으로 이 일을 맡았다. 그 이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이기 때문이다. 사적인 이익 없이 개인적으로 시계를 좋아하는 회원일뿐이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귀를 막고 눈을 감으시고는 그런 상투적인 답변은 듣지 않겠다! 라고 하시니 답답하네요=> 제가 이 문장을 집어 넣은 것은..역시 타임포럼 공식닉네임으로 타임포럼이라는 회사와 관련된 경영에 관여하시는 세분에 대한 닉네임을 공개 하셧습니다.그러면서 타임포럼은 절대 커뮤니티 운영에 관여 안하고 있다고 하였으나, 그 세분중에 한분이 자유게시판 모더레이터를 맡고 계셔서 타임포럼의 공식답변과 모순되는 점이 있어서 문의를 한 것 입니다.운영에는 관여를 안하는데 게시판 모더레이터 이다?우리 커뮤니티는 모더레이터들이 운영진을 하고 있는 것 아니었나요?? 모더레이터들이 운영진이 아니면 누가 운영진인가요?올바른 토론을 주장하고 계시는데 진정 올바른 토론은 단순히 글만 예의를 갖춰서 정중하게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고 받아들이면서 고쳐 나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성숙한 토론이라고 생각하는데요지금까지 모더레이터 분들이 내놓은 의견 들과 그 이유 등에 대해 조금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시는 건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되는 부분이네요....끝으로 아까는 보여졌던 글의 일부가 수정이 되어서 빠져있네요..그 부분도 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어떤회원님 리플에도 말씀 드렸지만...객관적인 적용...이 의미는 계시판을 시끄럽게 한 회원에 대해서 규칙에 의해 제명처리를 하였으면..회원에게 쪽지로 본인의 물품을 판매하려한 회원도 똑같이 규칙에 의해 조치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규칙에 경고 1회라고 되어있습니다.)시끄럽게 하는 회원은 규칙에 의해 즉시 제명조치 하면서...같은 논란속에 있는 물품 판매 회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이겁니다.. 규칙의 동일한 적용과 조치...만약 한분의 제명조치 하고 동시에 한분은 공개 경고를 하엿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지 않을까 싶습니다..끝으로..얼마전 논란이 일었던 분에 대해서 일부분 의견을 공감하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그 분께서 하신 방법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고....규칙을 적용해서 제명한 것에 대해서도 별 이견 없습니다.저도 여기까지만 천사아빠님의 의견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 드리고 마치겟습니다.. -
이런... 마지막 글은 제가 쓰고 보니 마치 모회원님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다그치는 뉘앙스가 되어서 삭제했습니다. 언짢으셨을텐데 사과드립니다.
폭부마신 로렉교주님 의견 잘 보았습니다. 글의 서두에도 남겼다시피 서로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고 각기 다른 해석이 가능하니 더 이상의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취미 생활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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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알겠습니다~~ 계시판에서 또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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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1439
2015.03.01 17:32
이제 취미를 넘어서 타임포럼안에는 경제적인 이익이 얽혀있나보네요.. 어떤 블로거가 러시아 이륜차 동호회 모임에 참석했는데 수리나 기타 정비 같은 것을 회원들끼리 무료로 작업을 해준다고 해서 동호회는 일단 돈이 엮이면 삐걱되는구나 우리나라랑 참 틀린 동호회 문화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뭔지 모르지만 시계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수준높은 글들이 많은 타임포럼이 전 좋네요.
매우 공감합니다..^_^
여기에 약간 제 생각을 다시 첨언 하자면 일부 추천수나, 일부 글들이 대다수의 회원들을 대변하는게 아니고 (10만회원이나 되니까요..)
정말 공정성과 형편성을 따질려면 말그대로 안건에 대한 찬성/반대 투표를 거쳐서 몇 % 이상의 찬성이 나왔을때 그부분에 대한 개선을 논의하는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사아빠님의 Logic에 대해 상당히 공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