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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시계도 다 정리하고 현실에 치여 살던 중


해묵은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사진들에 모두 예전 좋아하던 시계들이 찍혀있더군요


아 저 시계도 있었지... 하며 향수에 젖어 바라보다


다시 시계라는 취미를 가져보려 타임포럼에 접속했습니다. ^^





몇 년 전에 다토 라는 닉네임 쓰시는 분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하이엔드 게시판에 고가의 시계들을 초점도 안 맞게 대충대충 찍으면서 포스팅하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고가이면서 다양한 시계들이 있고 공격적인 말투 때문에 금새 눈에 띄게 되었는데


갑자기 타임포럼 운영진이 업체와 유착하여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다 라며 공격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1레벨 아이디들이 생겨나면서 그를 지지하는 글들을 게시하고,


하이엔드 게시판 자체가 상술이다. 나에게 모든 비리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서 게시판이 달궈지죠




하지만 운영진이 명확하게 반박증거를 제공하고, 


포럼 회원 분들의 자정 작용으로 다토의 글들은 수많은 비추천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 때 제가 많이 의아하게 생각했던 점이


다토가 아무런 증거 없이 무작정 비리가 있다. 타임포럼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 라고만 주장했는데도


항상 몇천만원짜리 하이엔드 시계를 대거 포스팅하던 사람의 말이라 그런지 알 수 없는 설득력을 가졌었습니다.


1렙 아이디가 아니라 평소에 활동을 열심히 하던 회원분들 중에도 선동에 동조하며 수상하다고 정황을 분석하거나


하이엔드 게시판, 브랜드 게시판 등 대규모 타임포럼 구조의 변경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다토 본인보다 더 열정적으로 주장하시던 분들도 생겨납니다. 처음엔 아무 연관 없던 분인데도요







타임포럼에서의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네이버 최대 지샥 카페인 지샥매니X 에 다토 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가 등장합니다.


다토는 카페에서 몇천만원을 호가하는 한정판 지샥들 사진을 올리면서 금새 유명해집니다.


그리고 현재 지샥매니X 의 시스템의 효율성에 대해 장문의 글을 게시하고


카페지기 양도, 전용쇼핑몰 개설 등을 빠르게 추진합니다.






그리고 지샥매니X는 현재 이름이 바뀐 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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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토라는 분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타임포럼에 가입했는지는 모릅니다.


순수하게 시계를 좋아하는 분이었고, 일련의 사건들에 스스로가 불만족하여 취미생활 차원에서 


갖가지 공격적인 글들을 게시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연인지 몰라도 동일한 닉네임을 가지고 타 카페에서 연속해서 일어난 사례를 볼 때


이 때의 대처가 미흡했다면 과연 타임포럼은 어떻게 됐을까 하는 의문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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