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akaoTalk_20250725_172031561_04.jpg

 

조금 이른 휴가를 맞이해 가족과 간단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시 돌아와 이것저것 정리를 마치고 한숨 돌리며 핸드폰의 갤러리를 켰더니

 

풍경사진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시계사진들과 가족사진들 뿐이더군요 ㄷㄷㄷㄷㄷㄷ

 

하지만! ㅋㅋ 이번에 생각보다 잘 나온 사진 몇장을 건졌기 때문에 자랑할 생각으로 타포에 글을 써봅니다. 

 

 

 

KakaoTalk_20250725_172031561.jpg

 

KakaoTalk_20250725_172031561_01.jpg

 

생각보다 편안한 착용감덕분에 이번 여행에서 메인으로 차고 다녔던 SPB411입니다.

 

두께는 12mm대로 평균보다 두껍지만 유연한 느낌의 브레이슬릿과 세이코 특유의 낮은 무게중심 덕에 착용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50725_172031561_06_LI.jpg

 

그리고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 해놓은 부분과 같이 손목에 직접 닿는 버클부분을 유선형으로 깎아냈는데요.

 

그래서 시계가 손목에서 조금 조이거나, 움직여도 베이는 듯한 느낌 없이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게 처리해놨습니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세이코가 점점 고급화되고 있구나 싶은 부분이었네요. 가격만 올린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ㅋㅋ;;

 

 

 

KakaoTalk_20250725_172031561_05.jpg

 

안트라사이트 썬레이 다이얼과 슈퍼하드코팅 덕에 한 톤 더 칙칙해진 케이스의 조합이 굉장히 좋습니다.

 

은근히 디테일이 많은 시계라 다이얼과 케이스의 톤이 비슷한 것이 신의 한수 같습니다.

 

 

 

KakaoTalk_20250725_172031561_03.jpg

 

한 30분은 끙끙거려서 찍은거 같은데 그나마 한장 건져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KakaoTalk_20250725_172031561_02.jpg

 

시원한 여름휴가에 어울리는 콜트2도 이쁘게 한번 사진을 찍어주고요.

 

 

KakaoTalk_20250725_172031561_07.jpg

 

식당에 가서 식기구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사진을 찍는 아빠를 굉장히 한심한 눈으로 보던 딸의 표정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응~~그래도 산토스 사진 한장은 건졌쥬?~~수고요~~ㅋ'

 

이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진짜 휴가철이 다가오는군요 ㅋㅋㅋ 타포 회원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휴가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2026년 타임포럼 영상홍보(20260509업데이트) 토리노 0 6696 2026.01.30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1] 타임포럼 9 28700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5] 타임포럼 23 28241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4 634005 2015.02.02
Hot 올해 첫 벙개후기 [14] 클래식컬 12 10722 2026.02.24
Hot 장터 사기 조심요. !!! [29] 꽃자리 5 10564 2026.01.09
Hot 사기 조심하세요!! (010 59** 3598 / 이*영) 번호나 이름 비슷하면 바로 거르십쇼! [18] 준소빠 2 7829 2026.01.02
Hot 도쿄 출장기 [12] 쌍제이 7 1624 2025.12.02
32821 가슴이 웅장해진다! 롱파워리접 대전! [11] file mdoc 12 11726 2025.08.03
32820 휴가인데 갈데가 없네요 [5] 불량빵 0 507 2025.08.03
32819 37살 시계학교 유학을 고려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아웃라이어727 3 858 2025.08.01
32818 손목시계 도시 괴담 시리즈 – 방수, 수전 수압 [15] file 클래식컬 5 847 2025.07.31
32817 안녕하세요 조금 늦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10] file 슈퍼로봇 0 532 2025.07.30
32816 해밀턴 9721b 다이얼 청소 대작전.jpg [13] file 긍정왕! 5 874 2025.07.30
32815 아이스크림 순위... [12] file 토리노 1 594 2025.07.28
» 휴가지에서 건진 몇몇 시계 사진들 올려봅니다 ㅋㅋ [18] file 긍정왕! 6 885 2025.07.25
32813 루이뷔통 시계 대회 (준결승) [2] Energico 1 640 2025.07.21
32812 시계인가 팔찌인가 아니면 허세인가 ,,,잡담 [7] file Cacacas 2 832 2025.07.20
32811 축축 쳐지는 화요일 오후에 심심풀이 투탑고르기 [26] file 긍정왕! 2 5817 2025.07.15
32810 오래된 시계 복원 [8] Energico 0 672 2025.07.15
32809 시계 케이스 재료 [8] Energico 0 512 2025.07.14
32808 익스플로러1 [3] 수지리 0 598 2025.07.14
32807 너무 의미 없지만… [14] 밧줄 0 552 2025.07.13
32806 일요일 다들 아직 이불이신가요? [1] file 밧줄 0 324 2025.07.13
32805 돈은 없는데 눈만 점점 더 높아지네요. [4] file drystan 2 695 2025.07.12
32804 20년전에 산 브라이틀링 시계를 잃어버렸습니다. [3] 블빌레레 0 746 2025.07.08
32803 주말 직장인 공감만화... [7] file 토리노 2 882 2025.07.04
32802 어설픈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확인한번해보세요 [10] 흰둥이긔 0 787 2025.07.03
32801 카시오 G shock과 Crocsd의 협업제품! [1] Energico 0 615 2025.07.01
32800 1티어 시계 다이얼 제조사 'Metalem'에 대해 간략히..... [18] file 긍정왕! 13 9049 2025.06.26
32799 시계 거치대 만들어 봤습니다. [10] file 진홍눈동자 4 744 2025.06.26
32798 그래도 올 여름은 시원하다고 하네요~ file 토리노 0 407 2025.06.26
32797 저도 홋카이도 다녀왔습니다... [14] file 타치코마 2 742 2025.06.13
32796 도쿄에서 어딜 가야될까요 [11] file 쌍제이 0 656 2025.06.13
32795 생일상.... file 토리노 1 413 2025.06.12
32794 시간의명장 다큐 [4] Dandy123 0 586 2025.06.11
32793 아직 홋카이도 입니다 🌝 [8] file 현승시계 2 561 2025.06.10
32792 홋카이도 여행중입니다. [18] file 현승시계 3 508 2025.06.08
32791 LEDERER의 CIC concept과 Cal.9012에 대해.... [15] file 긍정왕! 8 7272 2025.06.07
32790 날씨가 엄청 좋네요 [1] 난수 0 394 2025.06.05
32789 와우 시계들 장난 아니심 [7] 쥴리샵 0 704 2025.06.04
32788 소규모 워치메이킹의 어려움 (무브먼트) [13] file 쌍제이 8 1203 2025.06.02
32787 와이프와 아들이 친정에 갔습니다...+ FF 38mm [18] 광주시계초보 2 660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