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odinkee.com/articles/the-patek-philippe-6196p-the-best-calatrava-in-a-generation)
예년에 비해 춥지 않게 느껴지는 올겨울이었지만, 그래도 갑작스레 불어오는 칼바람을 마주하면 손목 위 브레이슬릿의 서늘하고 저릿한 감각이 더더욱 서럽게 느껴질 때가 다들 있으실 겁니다.
이젠 현대적인 복식과는 어울리지 않게 되어버린 데드 시리우스 드레스 워치가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는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일 텐데요. 여러 이유와 핑계들을 차치하고라도 ‘understatement’라는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는, 차분하고 우아한 드레스 워치는 저와 여러분의 긴 여정에 꼭 필요한 한 피스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 ‘우아한 드레스 워치’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시계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계속 읽기)
IWC가 한때 로망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