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정준영.

먼지가 되어부를때 그 눈빛카리스마..ㅎㄷㄷ 

슈스케보면 조만간 대한민국 국민의 과반수가 가수가 될 것 같다는...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디션 프로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않보게 되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요즘 가수 오디션프로그램이 너무 많죠;;

되려 안보게되네요ㅠㅠ

다른 오디션 프로는 재미가없어서 안보는데 ㅋ 슈스케는 보게되네요

슈스케 3보다 조금 별로인거같아서 않보게 되네요 ..

정준영 살이 빠져보이네요,,

슈스케는 2가 제일 잼있었던듯;;

아래 자게에 이승철 본 이후로 볼때마다 묘하군요 ㅋㅋㅋ;;;

작년에 이승철 손목에있던... 시계들...올해엔 어떤 모델은 착용하실런지...

이번 시즌은 솔직히 예전시즌들에 비해 실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서 그다지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누구하나 탁 하고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는게 사실상 흥미를 반감시키더군요...시즌 3같은 경우엔 울랄라가 너무 독주하는바람에 안봤는데... 이번 시즌 4같은 경우에는 실력적 측면에서는 역대 중 최고라 하겠지만 볼꺼리라는 측면에서는 좀 떨어지는감이 없지 않아요... 생방인데도 긴장감이 너무 없더구만요... 첫 생방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심사평도 뜨뜻미지근하니 이도저도 아닌거 같고... 너무 안전주의 느낌이 들어서 실상 이번시즌 실망이네요... 시즌2의 장재인 김지수같은 캐릭터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오디션 프로가 너무 많아서..

예전보다 슈스케 재미가 좀덜하네요;; 나만그런가

원조가 실력 위주였고 이후 다 쇼로 전략되버린듯... 안보게 되네요.

그전보다 점점 매력이 없어 지는듯 합니다

조금씩 식상해지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