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아래 여쭤본 주제와 연결하여 그냥 물어보면 해결 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의제를 올리는 이유는 아마도 

제 생각에 월급을 받는 직원일것 같고 그렇다면 아나운서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기분을 느낄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 블랑팡 부티크의 직원분이 정말 오랜동안 공을 들여서 혹은 그날의 세일즈 실력으로

6천만원 상당의 시계를 판매했을 때 과연 실적수당이 얼마나 될지 그 이상의 시계야 즐비할거구요.

여기에는 시계뿐만 아니라 LVMH그룹 산하의 명품 백이나 쥬얼리 부티크 다 해당이 되겠죠.

그리고 부티크가 위치한 호텔이나 백화점의 직원은 분명 아닐 듯 싶고 그냥 제 생각이지만 본인들은 

고급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분들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본인의 위치와 고객의 위치를 대비해볼 때 참

허망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것 같아서요. 하지만 제 생각이 틀릴 것이라고 믿고 싶어요. 그런 품격의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가 아무나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도 있을 거

라고 봅니다.  타포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타포에서 이렇게 눈으로 보는데도 시계에

대한 상식이 넓어지면서 본인이 갈구하는 드림워치가 생기는데 그것을 판매하고 계시는 분들은

오죽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저건 내가 파는 직업의 물건이다 생각하시는분이 대부분 이시겠지만

매일 보면서 갈증 갈망 괴리감 느끼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요. 보시는 분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최근 이벤트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군요.. [15] 토리노 5 969 2023.06.02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8] 타임포럼 9 2310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3] 타임포럼 21 2461 2021.06.28
공지 장터게시판(회원 및 셀러 장터게시판) 운영원칙 (2021.9.3 업데이트) [95] 타임포럼 24 23608 2019.05.13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0 590621 2015.02.02
공지 파일업로드 방법 (글쓰기, 댓글 공통) [5] 게시판관리자 34 538534 2015.01.12
Hot 소더비 시계 경매 (홍콩) [3] Energico 1 1228 2024.03.28
Hot Tic Toc과 함께한 도쿄 특파원 리포트 [33] Tic Toc 6 525 2024.03.06
Hot 크로노그래프 다이브 워치의 필수 조건 [15] 클래식컬 12 699 2024.01.20
Hot 오랜만의 타임포럼 벙개 후기 (시계편) [18] Tic Toc 13 702 2024.01.19
20101 후덜덜한 손놀림 ㄷㄷ [23] 디오마당 0 2742 2012.10.16
20100 드럼통 굴리는 섹시녀 [29] 디오마당 1 3421 2012.10.16
20099 댓글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과연 바람직할까요? [57] 지그프리트 2 2636 2012.10.16
20098 시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4] 외눈박이악마 0 3049 2012.10.16
20097 시계의 측면에서 구입한지 2년이 지났을때 수입정품과 병행의 차이가 계속 존재할까요? [7] 푸오빠 0 3609 2012.10.16
20096 현대카드 고메위크 [18] cool 0 3319 2012.10.16
20095 중산층의 기준 [55] aquaaqua 2 3103 2012.10.16
20094 I have a quiz to members of timeforum web. 심심풀이 문제 ㅎㅎ [22] subM 0 2745 2012.10.16
20093 갑자기 궁금해요. 미국은 주방위군만 있고 연방군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어찌 쿠데타가 없을까요? [22] file 푸오빠 1 4682 2012.10.16
20092 심심풀이 퀴즈 하나... [38] 데미소다토마토 0 2346 2012.10.16
20091 판매인의 태도 [62] Jason456 1 3181 2012.10.16
20090 (퀴즈) 누굴까요??? [31] file 욕심많은 늑대 0 6475 2012.10.16
20089 내가 고양이라고 // 발기리 // 낙태에 대한 생각 // 최강 코스프레 [25] file 최성수 0 19667 2012.10.16
20088 컥!!! 곰이 나왔어요!!! [45] Jason456 0 2907 2012.10.15
20087 (19금?)오빠 차오는데 비켜야되지않아? [53] file 욕심많은 늑대 0 3798 2012.10.15
20086 아아.. 핸폰 깨졌네요(부제 : 블렉베리 쓰시는분??? 어떤가욤) [32] miri 0 2473 2012.10.15
20085 제니스 엘프리메로 스트라토스 플라이백 [17] file 로키 0 4368 2012.10.15
20084 맥주 샀습니다. [30] file 로키 0 2756 2012.10.15
20083 레드불 낙하 성공했군요..! [26] file 다스모레노 0 2910 2012.10.15
» 아래 원초적 질문에 이어서 부티크 매장의 직원분들은 월급을 받을까요? 아니면 수당을 받을까요? [15] 푸오빠 0 3299 2012.10.15
20081 이거 보면 정말 아찔하네요...ㅎㄷㄷ [48] file 욕심많은 늑대 0 3476 2012.10.15
20080 야외의자 추천~ [27] file 토리노 0 2980 2012.10.15
20079 프로그램 짤 때 시계 풀어 놨다가... [47] dennis kim 0 3252 2012.10.15
20078 여러분의 과소비지수는?? [40] file 욕심많은 늑대 0 6277 2012.10.15
20077 국내 명장님들은 모든 시계를 다 고칠 수 있다??? [77] Jason456 5 11127 2012.10.15
20076 파이팅 넘치는 한주 시작하세요(유머 몇개) [46] file 멋진폭탄 2 3087 2012.10.15
20075 자유게시판 20000번째 글 [21] chrono 0 2518 2012.10.15
20074 해변에 휩쓸려온 거대눈알.. [28] file 욕심많은 늑대 0 2964 2012.10.15
20073 어서 와. [27] file 최성수 0 3121 2012.10.15
20072 에비뉴엘 부티크를 구경할때 행동양식이 있나요? [24] 푸오빠 0 3203 2012.10.14
20071 그 어머니에 그아들....... [32] file 클라우드80 3 2758 2012.10.14
20070 마눌느님의 부탁인데요. 타포인들 도움좀 주세요. [11] file 푸오빠 1 4393 2012.10.14
20069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20] file 데미소다토마토 0 3037 2012.10.14
20068 가을 단풍과 가을 하늘 [20] file DrJy 0 2482 2012.10.14
20067 iPhone5 모바일 테스트샷 [45] file 껌랑 0 2500 201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