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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Speedmaster Moonwatch
새롭게 도약하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마스터 크로노미터 뉴 컬렉션

줄리아 최 JULIA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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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서 착용했던 ST 105.012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문워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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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크로노미터로의 확실한 착륙, 새로운 문워치
인류의 기념비적인 달 착륙 순간에 함께한 오메가의 문워치 컬렉션이 2021년 새롭게 업데이트된다는 계획을 밝혀 시계업계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클래식 시계 애호가들을 열광케 한 이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항자성 무브먼트를 장착한 최신 버전의 타임피스다.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와 같이 고귀한 타임피스를 업데이트할 때는 디테일뿐만 아니라 본래의 감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크로노그래프인 만큼, 진심을 다해 존중하며 디자인에 접근했고, 무브먼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라고 이야기한다. 애슐리만의 이러한 공표는 오메가 시계 마니아, 혹은 기계식 시계 애호가들의 정서를 정확히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이 발전되길 바라는 시계업계 전반의 기조는 분명하나, 기존의 클래식한 무브먼트와 역사적인 무브먼트 모두가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것 역시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바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킨 321 무브먼트 스토리를 떠올려보면 이러한 클래식 모델, 혹은 클래식 무브먼트를 향한 마니아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것은 오메가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혁신적이며 과감한 선택이다. 문워치의 새로운 챕터가 열렸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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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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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열을 5개의 아치형 링크로 구성했다. 양각 폴리싱 처리한
오메가 로고가 눈에 띄는 클래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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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스피드마스터 18K 세드나™ 골드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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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스피드마스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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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18K 세드나™ 골드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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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18K 카노푸스(Canopus) 골드™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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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ordinary History, 2021년의 문워치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는 1957년 탄생을 알렸고 1963년에는 가장 안정적인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찾는 NASA의 요청에 부합해 우주의 역사와 함께하는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1965년 NASA의 인증을 통과하는 것은 물론 우주에 첫걸음을 내딛는 여정에 같이했다. 이후 긴 시간에 걸쳐 우주 탐험에 여러 번 동행한 것은 물론 조금씩 형태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는데, 시계 전문 사이트나 오메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워치가 지금까지 겪어온 변화를 따라가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다.

이 역사적인 모델의 모든 디테일과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무브먼트의 기능과 가치를 한 차원 높였다는 점이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이전의 문워치 무브먼트인 1861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마스터 크로노그래프 인증을 획득한 무브먼트,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을 선보이기까지 장장 4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 새로운 무브먼트를 장착해 최대 1만5000가우스의 자기장 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고, 모든 시계가 최고 수준의 정확성과 성능, 항자성을 갖춘 마스터 크로노미터로 인증받았다. 무브먼트에 항자성 기능을 비교적 초기에 도입한 오메가는 이러한 완성도를 추구하기 위해 매뉴팩처 확장과 기술 업그레이드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5년간의 품질보증으로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듯 항자성 무브먼트 도입과 워런티 연장에 장기적인 계획으로 접근한 오메가가 최근 다시 안정성이 뛰어난 브랜드로 시계 마니아들에게 인정받으며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 특별한 모델의 출시를 위해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는 1969년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서 착용한 ST 105.012 모델의 4세대 문워치 스타일에서 영감받았다. 클래식한 비대칭 케이스와 스텝 다이얼, 이중 베벨 케이스 백, 브러싱 처리한 브레이슬릿은 각 1열당 5개의 아치형 링크로 디자인했다. 오메가 로고를 더한 새로운 클래스프 역시 매력적이다. 시계 애호가라면 더욱 열광할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는데, 미닛 트랙은 1분을 5등분하는 기존 모델 대신 칼리버 3861의 진동수에 따라 3등분으로 선보인다. 이는 정확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엄격한 기준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새로운 문워치 컬렉션은 스테인리스 스틸, 18K 세드나™ 골드, 18K 카노푸스 골드™ 등 여덟 가지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3467-8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