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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 Code 11.59 selfwinding
오데마 피게 코드 11.59 셀프와인딩

크리스토프 페르소 CHRISTOPHE PERS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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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11.59 컬렉션을 론칭한 지 1년 후 오데마 피게는 현존하는 모델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면서 컬렉션의 범위를 넓혀나갔다. 이쯤에서 코드 11.59 컬렉션의 셀프와인딩 모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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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투톤 케이스와 플람 다이얼(이 시계에서는 블랙)은 2020 빈티지 모델의 새로운 특징을 보여준다. 시계 애호가라면 크로노그래프 버전의 컬렉션에 대해 이미 꿰뚫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오데마 피게의 자산인 시계 디자인에 대해 자세히 묘사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단지 시계의 자연스러운 특징, 로열 오크와의 묘한 커넥션, 미학적이면서도 기술적인 복잡함, 독특하고 확연한 특징을 살펴보면 된다. 41mm 케이스는 투톤 버전이며 화이트 골드 베젤과 케이스 백이 중앙의 레드 골드 케이스를 감싸고 있다. 케이스의 균형과 마감은 시계의 활용도를 특히 높여준다. 동시에 그러데이션된 컬러의 다이얼과 시계 둘레가 부드럽게 어두워지는 특징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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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현재의 4301 칼리버를 파생시킨 4300 칼리버는 4400 라인으로 호평을 받은 일체형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함께 개발되었다. 4300 칼리버의 유사함은 무브먼트 구조와 마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즉시 반응하는 캘린더 인디케이터는 4시와 5시 방향 아워 마커 사이에 위치한다. 기존 위치했던 3시 방향을 대신한 이 선택은 다이얼 중간에 있는 4개의 큰 아라비아숫자로 균형감을 더했다. 4Hz 진동수는 스리 핸즈 셀프 와인딩 시계의 정확도를 보장하는 데 이상적이다. 아쉽게도 보통 현대적인 구조를 포함한 칼리버의 경우 이 진동수가 항상 예상된 기준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코드 11.59의 70시간 파워 리저브는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기술, 타임키핑의 정확성, 칼리버의 구조가 이를 가능하게 했고 시계의 마감은 브랜드의 명성뿐만 아니라 이 모델에만 한정되지 않는 칼리버 생산량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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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이 시계는 기술적이면서도 분명하게 눈에 띄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완벽히 인체공학적이다. 골드의 단단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며칠 동안 착용해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손목에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잊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시계의 디자인처럼 무브먼트 또한 확실히 성공을 거두었고 훌륭한 시간 측정, 신뢰도, 자율성을 모두 보여줬다. 이 칼리버의 성취는 앞으로 더해질 미래의 기능과 다른 모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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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페르소 CHRISTOPHE PERSOZ
코드 11.59 컬렉션은 오데마 피게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경이롭고 전문적이다. 시계가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고루 갖췄으며 이는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에서 비롯되었다. 투톤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을 지닌 이 새로운 레퍼런스는 코드 11.59의 대담한 디자인에만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명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 컬렉션은 예상했던 대로 고객들의 강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는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워치메이킹의 필수적인 특징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