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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ET 1822 A Manufacture and its treasures
보베의 매뉴팩처와 보물같은 성과

데이비드 쇼크론, 조이 코르테시, 브라이스 르슈발리에
DAVID CHOKRON, JOY CORTHÈSY, BRICE LECHEVA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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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파스칼 라피(Pascal Raffy)가 보베를 인수했을 때 스위스 발드트라베 시계 장인의 역사는 먼 추억이 되었다. 그러나 파스칼 라피는 보베의 마감과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인정했다. 그는 시간, 직원, 기계, 개발, 트레이닝에 상당한 투자를 하면서 보베를 매뉴팩처라는 이름에 걸맞은 수준의 오트 오를로제리 브랜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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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베 제작 과정
스위스 트라믈란(Tramelan)에 위치한 보베 워크숍은 장식과 메인 스프링을 포함해 자사 시계의 부품 개발에서 조립까지, 다이얼을 제작하기 위해 요구되는 모든 오퍼레이션을 관리한다. 다이얼(기요셰, 래커, 미니어처 페인팅)의 제작은 2006년 이래 보베 매뉴팩처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대형 브랜드에는 존재하지 않는 총체적이고 산업적인 구조를 통해 보베는 현재 30개 이상의 칼리버를 제작한다. 외부 업체에서는 아무것도 매입하지 않는다.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듯 이러한 제작 환경 대부분은 컴플리케이션을 발전시킨다. 특히 투르비용은 보베만의 특별함이며 이는 스켈레톤 스타일, 서스펜디드 구조, 최소 5일의 파워 리저브와 조화를 이룬다.

비스포크
이러한 무브먼트는 쥐라산맥에서 모티에(Môtiers)로 이동하는데, 이곳에는 중세의 성에 마련한 보베 본사가 있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 로지스틱 운영,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시계 케이스 핸드 인그레이빙은 현재 본사에서 수행하고 있다. 제작 과정의 마스터는 보베가 소수의 다른 매뉴팩처(몇몇은 유명한)만 제공할 수 있는 개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스칼 라피는 그가 보베에 제공한 리소스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보베의 매뉴얼, 장인 정신, 기술, 세련되고 익스클루시브한 제작 과정은 라피의 비전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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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Audrey
Winner of the Ladies’ Watch Prize
미스 오드리 / 여성 시계상 수상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The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 이하 GPHG)의 심사위원은 보베가 2세기에 걸쳐 아름다운 예술을 지지하고 이를 영속화하려는 노력을 높이 사 미스 오드리(Miss Audrey) 시계에 상을 부여했다. 이 제품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시계로 깊이 있는 그린 에나멜 기요셰 다이얼이 돋보인다. 또 보베의 시그너처인 아마데오 컨버터블 시스템 (Amadéo® Convertible System) 기능이 있어 손목시계뿐 아니라 회중시계, 탁상시계로도 변형이 가능하고 제이드 펄 목걸이 덕분에 펜던트처럼 착용할 수도 있다. 스위스 제네바 레만 극장(Geneva’s Théâtre du Léman)에서 라피는 “이 상을 받은 것은 보베의 시계 장인들 덕분입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의 어려운 상황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음에도 그들이 품위를 잃지 않고 워치메이킹 아트 작업을 계속했다는 데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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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cital 26 Brainstorm® Chapter Two
Winner of the Mechanical Exception Prize
레시탈 26 브레인스톰 챕터 투 / 메캐니컬 익셉션 상 수상
워치메이커, 저널리스트, 리테일러, 컬렉터,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심사위원은 이미 GPHG 2018년에 황금바늘상(Aiguille d’Or)을 수상한 보베의 뛰어난 상상력, 창의력, 공학 기술, 섬세한 제작 공정에 다시 한번 상을 수여했다. 레시탈 26 브레인스톰 챕터 투(Brainstorm® Chapter Two)는 메종에서 나온 두 번째 시계로, 사파이어 케이스가 특징이다. 파스칼 라피가 디자인한 보베만의 비대칭 ‘라이팅 슬로프(writing slope)’는 특허 받은 디자인이다. 볼륨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동시에 시계의 기능, 시간 측정, 신뢰성, 가독성을 높여 무브먼트 구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5일의 파워 리저브와 더불어 양면의 플라잉 트루비용은 오픈 인덱스 듀얼 타임존 디스플레이와 (9시 방향에 있는) 문페이즈로 월드 타임을 표시한다. 타임존을 나타내는 24개 도시의 이름은 돔이 회전하는 부분에 새겨져 있고, 이는 베이스 링 위에서 24시간 회전한다. 이렇듯 보베는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워치메이커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창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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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cital 26 Brainstorm® Chapter Two Sunshine
레시탈 26 브레인스톰 챕터 투 선샤인
보베 레시탈 26 브레인스톰(Récital 26 Brainstorm®) 챕터 투는 보베가 만든 시계 중 베스트 제품이며 메종의 상징이기도 하다. 특허 받은 더블 페이스 플라잉 투르비용과 함께 핸드 인그레이빙 무브먼트 부품, 방사상 가이던스 시스템, 3D 문페이즈, 5일간의 파워 리저브가 특징이다. 혁신적인 사파이어 라이팅 슬로프 케이스와 함께 선샤인 버전(7개 한정) 시계의 돔 모양 다이얼은 밝은 노란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린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있으며 파우더 같은 재질이다. 오픈 워크 구조의 무브먼트와 이전에 없던 독특한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형태, 사방에서 독자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게 한 투명 사파이어 케이스까지, 레시탈 26 브레인스톰 챕터 투는 기존에 존재했던 제품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강렬함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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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oso VIII Chapter Two
버투오소 8 챕터 투
적절한 이름이라 할 수 있는 버투오소 8 챕터 투(Virtuoso VIII Chapter Two)는 디미에(Dimier) 컬렉션의 시그너처인 12~6시 축에 있는 비스듬한 크리스털 구멍과 함께 보베의 아이코닉한 플뢰리에(Fleurier) 케이스가 특징이다. 다이얼 위 2개의 페이스는 숫자 8로 보이는 보베의 역사적인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이 버전은 리치 블루 아벤추린 글라스로 제작했다. 기술적 능력과 전통적 장인 정신을 갖춘 보베의 역량을 보여주는 클래식한 이 시계의 무브먼트는 10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6시 방향에 꼼꼼하게 마감한 플라잉 투르비용이 돋보인다. 18K 레드 혹은화이트 골드로 각각 39점 한정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