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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소식입니다.

신제품 시계 소식은 엠바고 봉인이 풀리면 올리도록 하고 그 전에 몽블랑이 만든 애플리케이션과 그에 어울리는 필기구 소식을 먼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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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월 몽블랑은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 전용 앱, 스크린라이터(ScreenWriter)를 소개합니다.

아이패드 2세대는 안되고 3세대부터 되는 앱인데 첫 화면은 이렇게 나오지요간단한 메모가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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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를 누르면 메뉴가 나타나고 사용 방법, 저장, 보내기, 잉크 선택, 메모지 종이 배경 선택, 지우개, 필기구(, 만년필, 샤프)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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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에는 쓰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고 해놨습니다.

그림그리기 관련 앱들을 통해서도 가능했던 일이지만 이제 만년필로 쓴 듯한 손글씨로 생일 축하, 승진 축하 카드를 이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음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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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미드나잇 블루 잉크로 타임포럼을 써봤습니다. 아이패드 유저니까 그냥 손가락으로무딘 손끝이지만 가느다랗게 써집니다. 물론 악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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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보시면 몽블랑 스타워커 익스트림 스크린라이터 소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몽블랑에서는 스마트 기기 유저를 위해 펜을 개발한 겁니다. 그것도 삼성과 손잡고….

이 협업 관계의 결과물로 몽블랑은 삼성 갤럭시 노트 4를 위한 가죽 케이스, , 앱을 제작했습니다.

지난 93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처음 소개한 이 제품들은 이미 한국의 매장에 나와 있습니다. 일부는 대기자가 있을 정도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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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품을 보시죠. 일단 커버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마이스터스튁 커버입니다. 소프트 그레인 커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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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하나는 갤럭시 노트 4를 위한 몽블랑 커버(Montblanc Extreme Cover for Galaxy Note 4) 플립 커버로 피렌체에 있는 몽블랑 가죽 공장의 장인이 펠레테리아(Pelletteria) 가죽으로 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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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에는 디지털 ID 칩이 들어 있어서 갤럭시 노트 4에 끼우면 몽블랑 디지털 컨텐츠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컨데 아래 영상에서 보듯이 홈화면이나 잠금화면시 잉크가 3차원으로 움직이는 월페이퍼와 S 노트의 몽블랑 버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펜으로 가 보죠. 삼성의 S-펜 기술을 이용한 몽블랑의 최신 필기도구들

바로  E-스타워커 라이팅 인스트루먼트(E-Starwalker Writing Instrument)와 픽스(Pix) 펜입니다. 우선 E-스타워커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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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그냥 몽블랑 펜입니다만 촉이 스마트 기기용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입니다. 아래는 픽스 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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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과 샤프 부품을 여분으로 주기 때문에 교체하면 일반 필기도구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E-스타워커(위)는 아날로그 잉크 리필 가능한 펜으로, 픽스 펜(아래)은 블랙과 블루 잉크의 리필 볼펜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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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갤럭시 4 노트 유저가 아니고 주변에 왠일인지 유저들이 없어서

.실제로 사용은 못해 봤습니다만 아이패드용 스크린라이터보다 진화된 앱을 구현했습니다. 일례로 만년필 촉을 여러 개 선택 가능합니다.

갤럭시4 유저가 아니라서 부럽 ㅠ ㅠ 혹시 사용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후기를 올려주세요.

아래는 E-스타워커 펜 사용 영상입니다.




그렇다고 애플빠 유저들은 울지 마세요. 지난 28일 다시 스타워커 익스트립 스크린라이터 펜도 출시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1124일 다시 몽블랑 본사가 있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스타워커 익스트림 스크린라이터(StarWalker Extreme ScreenWriter) 터치 펜을 런칭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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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QA와 손잡고 출시한 스크린라이터 앱도 다시 소개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끄적거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말이지요. 갤럭시 노트 4S 노트앱처럼 만년필 촉을 선택할 수 있다니…AKQA는 아이디어와 혁신을 모토로 하는 디지털 서비스 회사로 서비스 디자인, 소셜 미디어, 앱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회사와 협업해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런던, 도쿄 등 여러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www.akqa.com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면서 사실 손으로 글을 쓸 일이 점점 없어지다 보니 손가락 힘을 무뎌지고 글씨는 점점 악필이 되어 갑니다. 연필과 볼펜, 만년필을 사긴 사나 모으기만 하고 진열해 놓기만 하는데이런 도구들로 다시 손글씨의 묘미를 느끼고 나눌 수 있겠습니다.


기계식 시계 사용자로서 스마트 워치에 대한 우려나 기대가 높은데요. 디지털을 이용한 아날로그의 실현, 신기술로 전통을 되살리는 작업. 브랜드의 이런 행보를 통해 어느 정도 해법을 짐작 또는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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