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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 2966 2012.05.18 16:56

 

오랜만에 귀국하니 떠날때 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저를 반겨주네요.

 

차와 개는 배신안한다고 하죠. 준만큼 돌려준다고..

 

저의 독일산 쎄퍼트 두마리입니다.

 

원래 파랭이가 제꺼구 검정이는 동생껀데 제가 떠난 이후로 동생이 다 관리하고 귀국하면 짬뽕으로 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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