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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페리에(Laurent Ferrier)가 SIHH 2019 개막에 앞서 신작 갈렛 애뉴얼 캘린더 스쿨 피스 오팔린 블랙 & 화이트(Galet Annual Calendar School Piece Opaline Black & White)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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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페리에는 올해 열린 SIHH 2018에서 회중시계에 러그를 연결해 손목시계용으로 바꾼 듯한 케이스에 브랜드의 다섯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한 갈렛 애뉴얼 캘린더 스쿨 피스를 출시했습니다. 20세기 중반에 성행한 트리플 캘린더의 레이아웃과 1년에 단 한 번만 날짜를 수정하는 뛰어난 편의성을 갖춘 이 시계는 사용자 친화적인 메커니즘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요일은 케이스 10시 방향의 버튼으로, 날짜는 크라운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고, 월은 날짜와 연동해 앞뒤로 자유롭게 넘어갑니다. 이를 인정받아 2018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남성 컴플리케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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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렛 애뉴얼 캘린더 스쿨 피스 오팔린 블랙 & 화이트는 다이얼 색에 변화를 준 베리에이션입니다. 두 개의 창으로 요일과 월을, 버건디색 바늘로 숫자를 가리켜 날짜를 표시하는 방식이나 아세가이(Assegai) 핸즈는 그대롭니다. 오팔린 블랙 & 화이트 다이얼은 체스판에서 영감을 얻은 겁니다.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다이얼 외곽은 새틴 브러시드 처리하고, 안쪽은 원형 패턴을 넣어 입체감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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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40mm, 두께 12.8mm의 케이스는 레드 골드와 옐로 골드 그리고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양쪽 모두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했습니다. 방수 능력은 30m입니다. 핸드와인딩 칼리버 LF126.01은 선명한 제네바 스트라이프와 서큘러 그레이닝에 핸드 피니싱을 더해 마무리했습니다. 고전미가 돋보이는 특유의 블레이드 타입 클릭(click)도 눈에 띕니다. 밸런스 휠 위로 80시간 파워리저브를 표시하는 인디케이터가 자리합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부품 수는 235개입니다. 6개의 자세에서 조정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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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다이얼 버전에는 알칸타라로 스티칭한 연한 갈색 악어가죽 스트랩을, 블랙 다이얼 버전에는 알칸타라로 스티칭한 회색 다이얼을 조합했습니다. 핀 버클과 폴딩 버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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