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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가 올해 통산 6번째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레이스 드라이버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그의 팬들을 위한 특별한 한정판을 제작,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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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루이스 해밀턴이 즐겨 착용한다고 전해지는 빅 파일럿 워치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며, 제품명에도 그의 이름을 병기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루이스 해밀턴" 에디션(Big Pilot’s Watch Perpetual Calendar Edition “Lewis Hamilton”, Ref. IW503002)은 기존의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을 기반으로 라인업 최초로 블랙 세라믹과 레드 골드 케이스를 결합해 특색을 보입니다. 여기에 와인을 연상시키는 보르도-레드(Bordeaux-red) 컬러 선버스트 다이얼이 어우러져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선사합니다. 또한 직물 소재의 스트랩까지 보르도 컬러로 통일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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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직경은 46.5mm, 두께는 15.5mm이며, 60m 정도의 방수 성능을 보장합니다. 미들 케이스를 산화지르코늄 베이스의 블랙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케이스백과 빅 파일럿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커다란 어니언 크라운은 18K 레드 골드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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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기존의 7일 파워리저브 인하우스 자동 퍼페추얼 캘린더 칼리버 52615를 이어 탑재했습니다. 다이얼 12시 방향에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바라본 달의 위상을 동시에 담아낸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특징적인 IWC를 대표하는 컴플리케이션 칼리버입니다. 시계가 정상 작동하는 한 이론상 2,100년까지 별도의 캘린더 조정이 필요 없으며,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577.5년 동안 단 하루의 오차만을 가질 만큼 고도의 정밀도를 자랑합니다.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독자적인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부분 스켈레톤 가공한 레드 골드 로터 중앙에는 루이스 해밀턴을 상징하는 로고까지 인그레이빙해 그의 성취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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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딴 시계 출시와 관련해 루이스 해밀턴은 "IWC와의 파트너십은 매우 흥미진진했으며 특히 샤프하우젠의 워치메이커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던 경험은 영광이었다"며 "IWC는 장인정신과 디자인에 관한 내가 정말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들을 정확하게 타임피스에 반영해주었고, 이번 결과물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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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루이스 해밀턴" 에디션(Ref. IW503002)은 단 100피스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공식 리테일가는 5만 2,000 스위스 프랑(CHF)으로 책정됐습니다. 참고로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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