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슬릿이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나왔군요

뭔가 선택의 폭을 넓혔군요.

드디어 메탈 브레이슬릿이 나왔군요. 색다르네요

41 싸이즈 였네요 정말 줄만 바꼈다는.. 이쁜데 직접 한번 보고싶습니다

아직 눈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한 느낌이 들지만, 지금 모델 버클과 폴딩방식이 조금 불편했는데 매장가서 브슬 하나 주문해야겠군요.  

멋지기도하고, 좀 생소해 보이기도 하네요. 익숙해지겠죠.

오 예쁘네요

아직은 좀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죠..ㅎ

브슬이 있네요!! 장점하나 추가입니다 

아직 낯설기는 하지만 브레이슬릿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생긴듯 하네요.

와.. 드디어 브슬!! 골핸 버전도 나오면 좋겟네요.

아...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뭔가 어울리지 않아요...ㅠㅜ

방수성능만 10바로 올려주면 거의 무적이 될 텐데..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이것도 눈에 익겠죠

오 이쁘네요 

멋져요

브레이슬릿 느낌이 너무 좋네요^^ 착용감은 어떨지 참 기대됩니다.

브레이슬릿 시계가 없는것도 아닌데 궂이 폴투기꺼지 이럴필요가..

그래도 역시 가죽줄이 더 멋진거 같습니다.

이뻐 보이네요

어울리는듯 안아울리는듯 하네요

눈에 좀 익어야 갰지요

론진같아요 ... ㅠㅠ 

가죽줄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브레이슬릿을 채용함으로써 새로운 이미지변신을 꾀하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매력있는 브랜드 항상 응원합니다...

스틸 버전 너무 맘에 듭니다~

마음이 통했군요.. 겟 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70년대 첫 선보인 브슬을 현대식으로 잘 다듬어서 

포르투기저 라인은 요트클럽을 시작으로 적용을 잘하고 있군요, 브슬은 환영 입니다 ^_^

브슬 이쁘게 잘 뽑은듯 합니다~

요즘 이런 형태의 노틸러스랑 비슷한 브레이슬렛이 유행인가 봅니다 

브래이슬릿 디자인도 잘 나온거같고 

인기가 많아질꺼같은 느낌이 드네요

익숙한듯 새로운 뽈뚜기저

사이즈만 아니었어도 바로 구입했을텐데 아쉽네요

스틸로 보니 색다른 멋이 있는거 같네요

전체 무광이었으면 좋았을듯..

제 시계와 같네요

와오오... 이건.. 사야해 !!!

실물을 봐야 알겠네요

개취가 우선인게 맞지만 3716에 브레슬릿이라니 뭔가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선택의 폭이 넓어져 신선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스트랩 버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iwc에서 iw377717과 함께 브레이슬릿이 잘 어울리는 모델이네요~

응 가죽줄이 더 이쁜듯한데요 브레슬릿은 실물로 보고싶네요

아직 제 눈엔  브레이슬릿보단 가죽스트랩이 더 멋진듯합니다.

브레이슬릿 모델도 정말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