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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제조사 미도(MIDO)가 2021년 새해를 맞아 한국의 배우 김수현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습니다. 김수현은 지난해 초 이미 미도 코리아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는데요. 이후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세계적인 성공과 한류스타로서의 높은 인지도를 고려해 2021년 한 해 동안 미도의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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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 브랜드 앰버서더 김수현 

관련해 미도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리스마와 개성을 겸비한 미도의 뉴 앰배서더 김수현과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우리의 타임피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배우 김수현 역시 “미도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컬렉션을 모두 갖춘 역동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라며 “무엇보다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 가장 인상적이며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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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수현은 미도와 얼마 전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올해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오션 스타 200C(Ocean Star 200C) 그린 모델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대서양과 지중해를 경계 짓는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얻은 베스트셀링 다이버 워치 컬렉션의 최신 모델로, 그린 외 블루와 그레이 총 3가지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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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신제품, 오션 스타 200C

새틴 브러시드 및 폴리시드 가공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직경은 42.5mm, 두께는 12.25mm로, 기존의 오션 스타 캡틴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200m 방수 성능 또한 같고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이얼 디자인에서 가시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기존의 밋밋한 래커 다이얼 대신 매트하게 마감한 컬러 다이얼 위에 잔잔하게 물결치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리플(Ripple) 혹은 웨이브(Wave) 텍스처를 부조 가공해 한층 더 역동적이고 캐주얼한 인상을 풍깁니다. 여기에 폴리시드 마감한 아플리케 인덱스와 각면 다이아몬드 커팅 가공한 바통 형태의 세미-스켈레톤 핸즈에 어김없이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채워 어느 환경에서나 충분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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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컬렉션 최초로 단방향 회전 베젤의 톱 링에 그린 세라믹 베젤 인서트를 적용했습니다. 산화지르코늄 파우더를 소결 가공함으로써 얻어지는 세라믹 소재는 스크래치에 강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변색되지 않으며 화학물과 해수에도 부식되지 않아 오랫동안 원래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한 블루와 그레이 버전 역시 다이얼과 동일한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해 기존의 오션 스타 캡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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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ETA C07.621을 베이스로 수정한 칼리버 80을 탑재했습니다. 80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 성능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는 스와치 그룹의 대표적인 워크호스 중 하나입니다. 시간 외 다이얼 3시 방향에 별도의 창으로 나란히 날짜와 요일을 표시해 실용적입니다. 스크류-다운 크라운과 함께 200m 방수를 보장하는 다이버 워치인 만큼 스크류 케이스백 형태로 무브먼트를 노출하진 않지만, 오션 스타를 상징하는 불가사리 부조를 새겨 컬렉션의 개성을 이어갑니다. 한편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다이빙 수트 위에 착용할 때도 자유롭게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다이빙 익스텐션 클라스프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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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스타 200C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미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출시 가격은 그린 세라믹/다이얼 버전(Ref. M042.430.11.091.00), 블루 세라믹/다이얼 버전(Ref. M042.430.11.041.00), 그레이 세라믹/다이얼 버전(Ref. M042.430.11.081.00) 모두 동일하게 1백 38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기존의 오션 스타 캡틴 스틸 기본 모델이 1백 25만원 정도였던 것을 상기하면 몇 가지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 사항이 있음에도 가격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역시 가성비의 미도답습니다! 올 봄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스포츠 워치 및 다이버 워치를 찾는 분이라면 미도의 오션 스타 200C를 눈 여겨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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