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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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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가 뉴욕 현대 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MoMA)과 손잡고 4종의 협업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관련해 지난달 말 인터내셔널 라이브 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해당 협업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스와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CEO인 카를로 지오다네티(Carlo Giordanetti), 스와치 마케팅 부사장인 버나도 트리볼렛(Bernardo Tribolet), 뉴욕 현대 미술관(이하 모마) 비즈니스 개발 담당 이사인 로빈 사예타(Robin Sayetta) 등이 접속해 실시간으로 신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스와치-보도자료] 스와치(SWATCH), 뉴욕 현대 미술관 MoMA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jpg

스와치 X 모마 협업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4명의 거장들의 작품을 시계의 케이스 및 다이얼, 스트랩에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수많은 명작을 남긴 네덜란드 출신의 전설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1889년)'을 비롯해, 원시적인 이국의 자연을 몽환적으로 표현한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꿈(The Dream, 1910년)', 찬란한 황금빛 배경과 장식적인 양식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희망 II(Hope II, 1907~1908년)', 기하학적인 추상화의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색상면들이 있는 타원형의 구성 1(Composition in Oval with Color Planes 1, 1914년)’과 같은 모마가 소장 중인 걸작들을 스위스 메이드 시계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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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빛나는 밤 by 빈센트 반 고흐
Ref. SUOZ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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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by 앙리 루소
Ref. SUOZ333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앙리 루소의 '꿈'은 41mm 사이즈의 일명 뉴 젠트(New Gent) 라인을, 구스타프 클림트의 '희망 II'와 피에트 몬드리안의 '색상면들이 있는 타원형의 구성 1'은 34mm 사이즈의 젠트 라인을 기반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컬러 코팅 마감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해당 작품을 오롯이 구현한 실리콘 스트랩을 체결하고, 무브먼트는 시와 분을 표시하는 심플하고 슬림한 스위스 쿼츠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전 모델 30m 생활방수를 지원하고, 시계와 동일한 작품을 형상화한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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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II by 구스타프 클림트 
Ref. GZ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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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면들이 있는 타원형의 구성 1 by 피에트 몬드리안
Ref. GZ350

얼마 전 진행한 온라인 프레스 이벤트 당시 스와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를로 지오다네티는 "'별이 빛나는 밤'에서 볼 수 있는 고흐의 초월적인 붓 터치까지 시계 안에 그대로 재현하기란 무척 어려웠다."면서 개성이 뚜렷한 거장들의 작품을 재현하기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까다로운 작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케이스 및 다이얼, 스트랩의 채색뿐만 아니라 인덱스와 핸즈의 디테일까지 작품의 감상을 저해하지 않기 위해 세심하게 선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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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X 모마 협업 컬렉션은 오늘(3월 4일)부터 스와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모마 디자인 스토어 및 모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41mm 뉴 젠트 사이즈인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앙리 루소의 '꿈' 에디션이 각각 13만 2,000원, 34mm 젠트 사이즈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희망 II'와 피에트 몬드리안의 '색상면들이 있는 타원형의 구성 1' 에디션이 각각 10만 6,000원으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손목시계 형태로 항시 휴대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스페셜 에디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현대 미술에 조예가 있고 평소 스와치 아트 컬렉션을 수집하는 분이라면 한정된 기간 동안만 선보이는 스와치 X 모마 협업 컬렉션을 모쪼록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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