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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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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자사의 1960년대 빈티지 다이버 워치 디자인을 계승한 폴라리스(Polaris) 라인에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딥 블루와 웜 그레이 두 가지 컬러 다이얼로 선보이며, 특히 웜 그레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포트폴리오에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컬러입니다. 

 

 

두 버전 공통적으로 브러시드 및 일부 폴리시드 마감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선보이며, 케이스의 직경은 42mm, 두께는 13.39mm, 그리고 실용적인 100m 방수를 지원합니다. 케이스 사이즈를 포함한 전체적인 스펙은 2018년 출시한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투-톤 그라데이션 처리한 블루 및 그레이 다이얼이 이전 버전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보다 스포티하고 경쾌해진 느낌입니다. 

 

 

중앙 디스크는 선레이 마감하고,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아플리케 타입의 아워 마커가 놓여진 아워 링 바탕은 그레인 처리하면서 각각 투명한 컬러 래커를 무려 35차례나 도포하고 건조하길 반복한 후 폴리싱 마감을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영롱한 컬러 그라데이션 다이얼을 완성했습니다. 블랙 오펄린 마감한 챕터링에는 특정 구간의 평균속도를 계측할 수 있는 타키미터 눈금을 새기고요. 트윈-레지스터(투-카운터) 레이아웃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이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의 꾸준한 인기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브먼트는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 메커니즘을 갖춘 인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761을 탑재했습니다. 2004년 마스터 컬렉션으로 데뷔한 메종 최초의 인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751을 수정한 베리에이션으로, 원래 12시간 카운터와 날짜 표시 기능을 갖춘 칼리버인데 2018년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용으로 수정하면서 12시간 카운터와 데이트 휠/디스크를 제거했습니다. 이렇듯 수정된 칼리버를 바탕으로 부품수(248개)와 주얼수(35개)를 조금씩 더 덜어내는 식의 추가 업데이트를 거쳐 지금의 761이라는 칼리버 넘버를 부여했습니다. 시간당 28,800회 진동하고(4헤르츠), 더블 배럴 구조로 파워리저브는 65시간을 보장합니다.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독자적인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고요. 

 

 

웜 그레이 다이얼 모델은 클루 드 파리 패턴 장식한 블랙 러버 스트랩과 함께 베이지 컬러 캔버스 스트랩을 추가 제공하고, 딥 블루 다이얼 모델은 스틸 브레이슬릿을 기본으로 블루 러버 스트랩을 추가 제공합니다. 브레이슬릿 포함한 모든 스트랩과 폴딩 버클까지 도구 없이 쉽게 교체 가능한 인테체인저블 시스템을 적용해 간편하게 줄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신제품의 국내 출시 가격은 딥 블루 다이얼 버전(Ref. Q9028181)이 2천 110만 원, 웜 그레이 다이얼 버전(Ref. Q902843J)이 2천 30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이중 웜 그레이 다이얼 버전(Ref. Q902843J)만 첫 100피스를 온라인 프리미어로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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