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올해 270주년을 맞은 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이 이번에는 밤하늘의 별자리에서 영감을 얻은 총 12가지 버전의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Métiers d’Art Tribute to The Celestial) 타임피스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천체(셀레스티얼)'를 뜻하는 이름처럼 황도대 별자리(Zodiac Signs)에 상응하는 12가지 각기 다른 메티에 다르(예술공예)풍의 다이얼을 통해 메종의 장식적인 아름다움을 향한 퀘스트(The Quest, 탐색)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18K 골드(5N) 소재의 얇은 다이얼 플레이트 바탕에 양자리(Aries, 03.21 ~ 04.19), 황소자리(Taurus, 04.20 ~ 05.20), 쌍둥이자리(Gemini. 05.21 ~ 06.21), 게자리(Cancer, 06.22. ~ 07.22), 사자자리(Leo 07.23. ~ 08.22), 처녀자리(Virgo, 08.23. ~ 09.23), 천칭자리(Libra, 09.24. ~ 10.22), 전갈자리(Scorpio, 10.23. ~ 11.22), 사수자리(Sagittarius, 11.23. ~ 12.24), 염소자리(Capricorn, 12.25. ~ 01.19), 물병자리(Aquarius, 01.20. ~ 02.18), 물고기자리(Pisces. 02.19. ~ 03.20)의 모습(별자리와 황도대의 윤곽)을 수공 기요셰 기법으로 그래픽 아트처럼 형상화했습니다. 하나의 황도대를 완성하는 데만 약 1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니 정교함의 수준이 남다릅니다.



전담 마스터 기요셰 장인의 손길을 거친 다이얼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와 함께 전체 선버스트 마감하고,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네 개의 별자리(쌍둥이, 처녀, 사수, 물병자리)에는 볼륨감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윤곽선 내부를 오펄린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분당 1회전하는 투르비용을 위한 창을 커팅 가공하고 테두리에 다시 블루 컬러를 입힙니다. 이후 다이얼 전체에 보호용 투명 바니시(래커)를 얇게 도포한 후 바쉐론 콘스탄틴 브랜드 로고 및 미닛 트랙을 화이트 컬러로 전사 스탬핑합니다. 아울러 별자리의 주요 별들을 상징하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후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아플리케 인덱스와 말테 크로스 엠블럼을 더하면 다이얼이 완성됩니다.


다이얼의 황도 12궁 별자리의 모습은 제 각각이지만 케이스 사이즈 및 디테일은 동일합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의 직경은 39mm, 두께는 10.7mm이며, 베젤, 러그, 크라운까지 총 3.87캐럿에 달하는 96개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로 장식해 '천체를 향한 헌사'를 뜻하는 이름에 어울리는 셀레스티얼 테마를 담았습니다.

무브먼트는 2022년 발표한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피닉스 & 드래곤 등 몇몇 특별한 메티에 다르 풍의 시계에서 볼 수 있던 인하우스 자동 투르비용 칼리버 2160을 이어 탑재했습니다.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메종을 상징하는 말테 크로스 형태를 취한 투르비용 케이지가 위용을 뽐내는 칼리버 2160은 31mm(13½’’’ 리뉴) 직경 안에 188개의 부품과 30개의 주얼로 구성돼 있으며, 22K 골드 페리퍼럴 로터(Peripheral rotor)를 사용한 덕분에 무브먼트 두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5.56mm에 불과합니다. 앞뒤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포함해 케이스 두께가 10.7mm 정도인 것도 무브먼트 두께가 얇기 때문입니다. 시간당 진동수 18,000회(2.5헤르츠), 파워리저브는 약 80시간을 보장하며, 메종의 다른 인하우스 칼리버들과 마찬가지로 제네바 홀마크(Hallmark of Geneva, 제네바 씰)을 받아 하이엔드 시계제조사의 품격을 드러냅니다.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케이스 방수는 30m까지 보장합니다. 한편 스트랩 역시 다이얼 컬러와 조화로운 다크 블루 컬러 양면 악어가죽 스트랩을 적용하고 화이트 골드 소재의 폴딩 클라스프 커버에는 16개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약 0.53캐럿)를 세팅해 모델 전체에 통일감을 부여했습니다.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양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황소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쌍둥이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게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사자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처녀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천칭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전갈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사수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염소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물병자리

-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물고기자리
총 12가지 레퍼런스- Ref. 6007A/000G-H042(양자리), 6007A/000G-H043(황소자리), 6007A/000G-H044(쌍둥이자리), 6007A/000G-H045(게자리), 6007A/000G-H046(사자자리), 6007A/000G-H047(처녀자리), 6007A/000G-H048(천칭자리), 6007A/000G-H049(전갈자리), 6007A/000G-H050(사수자리), 6007A/000G-H051(염소자리), 6007A/000G-H052(물병자리), 6007A/000G-H053(물고기자리)- 로 구성된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시리즈는 수량이 정해진 일반적인 형태의 한정판은 아니지만, 일정 기간에 걸쳐서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프로덕션 타임피스로 전 세계 지정된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특별한 메티에 다르 모델 특성상 리테일가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바쉐론 콘스탄틴 고객센터(Tel. 1877-4306)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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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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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14
2025.07.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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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별로 화려함이 수놓아져 있군요, 특히 러그까지 꽉 채운 보석이라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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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와치
2025.07.09 14:20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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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소자리인데 ㅎㅎ 돈이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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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이
2025.07.11 17:55
마케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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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뚜기
2025.07.15 00:58
퀄리티가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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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9900000
2025.07.25 02:24
하이엔드는 역시 하이엔드네요...예술 작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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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떽
2025.07.28 12:08
예술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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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지렁이
2025.08.25 05:35
별자리 다이얼에 뚜르비옹이라니...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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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하이엔드 그 자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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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마어마하네요~